실장 싱크 패왕색

안마 기행기


실장 싱크 패왕색

김태오PD 0 38,530 2016.06.17 00:42
도너츠
010-2634-1979
6월 둘째주
빨강봉투
사랑
그림실장 싱크 마니 나옵니다
아항~ 하고 의도적이듯 아닌듯 콧소리 작렬하며 살가움
주간
9.5

이끌려 들어간 사랑뉨 티룸 뚜뚱 ~!

후기좀 보고 프로필에 그림실장님 언급이 뇌리에 깊게 남아 있었는데

음 얼핏 그런 분위기가 남 

딱 보면 조낸 귀엽게 생긴 외모에 그런 분위기를 걍 풍기고 움직이는듯 



걍 시덥지 않은 농담이나  립서비스 멘트 날려 줬는데

그런거에 아랑 곳 하지않고 걍 입을 입으로 막고 막 부비고 곧휴 흔들어주더니만

어느덧 덥석 물어서 쑥쑥 키워 나가고 있음 ㄷㄷㄷ

 페이스 조절 위해 내가 먼말을 막 꺼낼라고 하니

다시 혓바닥이 막 이렇게 ~~!@#$@$@$@ 요리 조리 

그러더만  막 내뱉은 말이 옵하! 뒤로 박아줘 였음 ㅡ.ㅡ

 곧휴에 자연스레 먼가 씌어저 잇어서 머라 대꾸도 못하고 

하라는데로 걍 저절로 따라가야 하는 분위기 였음 

 줄무늬 원피스만 사알짝 걷히고 빤스 걷어 내주고 바로 쑤컹쑤컹 ..



 더 깝놀한건 갑자기 

막 고함인가 비명인가  좀 과하게 신음을 내는거 같기도 하고 ㅋ

격하게 막 박아달라고 저렴한 멘트와 괴성이 오가고 

땀으로 범벅 되다 

침대로 옮겨지면서 원피스  그냥 훌렁 던저 버리고 

이번엔 내가 밑으로 눕혀 지면서 계속 먼 오락긔 조이스틱 움직이듯 

허리는 쭈욱 무브 무브 



이게 첨엔 너무 놀라기도하고 이런 하드한 스타일은 어떻게 보면 산만하고 

나처럼 내추럴한 스타일은 적응기가 필요햇음

힘겹게 발쏴후 

옵하 씻으러 가장~!  

하며 이끌어서 또 졸래졸래 따라감



 콧구멍이 작은가 비염이 있는가 그냥 콧소리가 ㄷㄷ

평소 대화 톤은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의도한듯 안한듯 엥~ 그런 분위기가 

무한이라 

잠시 쉬면서 

좀더 애길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마치 자신이 얏홍 배우인냥 

실제로 느끼던 연기든  남자가 꿈꾸는 얏홍 판타지에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고민 하고 또 알고 싶어하는 학구파 였다는거

 

 페티쉬 성향이 짙은 본인은 아니었는데 

사내는 보는거 굉장히 즐긴다고 했더니만

머 또다시 그녀 의도대로 따라가게 되있음 ㄷㄷ



한번 경험 했기에 좀 적응은 됏지만 

정말 색을 얏홍으로 배웠는가 

 어쩜 좀 과한 몸짓 인가  라고 생각 들 엇다가도 걍 일단 막 박고 봄 그러다 

또 발쏴 ..ㅋ

그러고 나늬 다시 조신 한듯 하면서도 엥엥 모드로 변환 ㅡ.ㅡ

 

 적당한 여우짓에 섹스에선 일단 자기 주도적인면이 없자나 잇으나

그것이 영악해서라기 보다 상대를 반드시 만족시키겠다고 

하는 연출력으로  프로 마인드에서 오는 거 같음

 

 일단 뽀르노 판타지를 실현 시키고자 하는 의지나 욕망이 충만하다면

닥치고 사랑뉨 한테로 가면 될듯함 

 천부적인건지 연마 된것인지 확실한 분별은 어려우나 패왕색! 맞음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 선릉_양복점 즐기는 여인 무상봇지 2016.07.01 39245 0
218 강남_Lock ♥ 실사 ♥ 매번 90분 무한으로 찾게만드는 중독성 강한 마성녀 여우별 2016.06.29 46659 0
217 강남_Lock 태식이 우물(?)에 빠진날 차태식 2016.06.28 38703 0
216 강남_Lock ♥ 실사 ♥ 튜닝인지 자연산인지 햇갈려서 다시 만지러 가야겠다 여우별 2016.06.28 37897 0
215 강남_Lock 진정한 프리섹은 이렇게 하는거야!!! 판베토벤 2016.06.28 38134 0
214 강남_Lock 가인-수아언냐 불끈포스 2016.06.28 36899 0
213 강남_Lock ★프로필실사★ 지금까지의 연애는 잊어라!!! 요런 것이 바로 미친 연애의 결정판!!! 댓글+2 로맨스가이 2016.06.28 50738 0
212 강남_Lock NF 나무 - 엄지척 (안보면 님만 손해) 은빛화살 2016.06.28 37730 0
211 강남_Lock 아유미 느낌이 나는 서비녀 - 티 댓글+4 마스크뚝 2016.06.27 39829 0
210 선릉_양복점 ♥ 실사 ♥ 수줍어 하던 소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구나 여우별 2016.06.26 39535 0
209 선릉_양복점 [업장 HD샷 및 싱크첨부] 분명 최음제 복용 했을꺼야. 티 (T) 구룡 2016.06.26 43477 0
208 강남_Lock 내 몸 위에서 작두 타는뇬 ....아스카 ! 댓글+1 톰슨123 2016.06.26 45261 0
207 강남_Lock 아름답다란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 예의없는놈 2016.06.25 36504 0
206 선릉_양복점 No More 실장님 코스프레 서비스... 진짜실장님!! 거번 2016.06.24 45776 0
205 강남_Lock ♥ 실사 ♥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 척! !척!!! 여우별 2016.06.24 44610 0
204 선릉_양복점 빵빵한 몸매 은빛화살 2016.06.23 40274 0
203 선릉_양복점 보들보들 양 피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살 창송오빠 2016.06.23 36915 0
202 강남_Lock 백봉지가 인상적인 풋풋한 느낌의 탱글한 어린 친구를 따먹다 - 솔 마스크뚝 2016.06.23 51199 0
201 선릉_양복점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언니 니가삼색 2016.06.23 37164 0
200 선릉_양복점 섹시 튜브 디바 무상봇지 2016.06.23 39562 0
199 선릉_양복점 이러면 반칙아냐? 칫! 용훈짱 2016.06.22 40895 0
198 강남_Lock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댓글+3 세라야야 2016.06.22 41445 0
197 선릉_양복점 스윗보다 더 달콤한 키스 그리고 울어도 돼 ..음악이 잘 어울리는... 거번 2016.06.22 38119 0
196 강남_Lock 눈빛으로 말하는 그녀 세라야야 2016.06.22 36900 0
195 선릉_양복점 실장님을 향한 부끄러운 생각 안마니야 2016.06.21 40852 0
194 선릉_양복점 우연 우리 둘이 제대로 떡 스크립톰 2016.06.21 37756 0
193 선릉_양복점 탁월한 떡감에 제대로 사고쳤네요! 차태식 2016.06.21 41982 0
192 강남_Lock ★싱크샷★ 강남의 핫 아이콘 그녀를 만나다 로맨스가이 2016.06.21 40278 0
191 선릉_양복점 다이아몬드 그 반짝임의 폭렬美 거번 2016.06.21 36269 0
190 강남_Lock 빨아도 빨아도 달콤한 그녀의 입술 거번 2016.06.21 35888 0
189 선릉_양복점 특급소스란게 이런거인듯 라스구라 2016.06.21 36550 0
188 선릉_양복점 열기와 흔들림 그리고..........침 터미네이투 2016.06.20 38159 0
187 선릉_양복점 이래야 내 파트너지~ 동철2 2016.06.20 36700 0
186 선릉_양복점 ♥ 실사 ♥ 오빠는 내게 봉사하러 자주 좀 와~~~ 여우별 2016.06.20 39727 0
185 강남_Lock [싱크샷첨부-NF솔] 1분안에 3번을 쏘게 만드는 청용열차녀 댓글+1 구룡 2016.06.20 49650 0
184 선릉_양복점 실장을 범하는 듯한 카타르시스 외부메이트 2016.06.20 44302 0
183 선릉_양복점 섹스의 화신 라스구라 2016.06.19 39561 0
182 선릉_양복점 [프로필실사] 초초 여신급 와꾸 결정판 꼼냥꽁냥 2016.06.19 48863 0
181 선릉_양복점 이런 미모의 언니를 만난다는건 행운인듯 허은제 2016.06.18 36595 0
180 강남_Lock 약간은 허스키 하지만 애교덩어리 와꾸녀 하찮은 2016.06.18 41778 0
179 선릉_양복점 아이 워즈 본 투 비 변태!! 궁극의 하드코어 쓰리썸 거번 2016.06.17 62200 0
178 선릉_양복점 사이즈 나오는 언니랑 즐거운 한시간 오매갸3 2016.06.17 35619 0
177 선릉_양복점 마인드 쓉상타 치는 튜브걸 알라스카스 2016.06.17 39397 0
176 강남_Lock 이쁜이 광주 아가씨 superg 2016.06.17 41567 0
175 선릉_양복점 불여시가 한마리 들어있는줄~ 독세광 2016.06.17 38924 0
174 선릉_양복점 ♥ 실사 ♥ 당신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홀려버릴 그녀를 조심하세요 여우별 2016.06.17 38450 0
173 강남_Lock off 업장에서 넘어온 깨끗한 NF와꾸녀 등장!!! - 나무 - 구룡 2016.06.17 42980 0
172 선릉_양복점 나는 너가 지난 여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세라야야 2016.06.17 37129 0
171 선릉_양복점 와꾸 좋은 모델... 아니 레걸... 거번 2016.06.17 42339 0
170 선릉_양복점 [선릉-도너츠] 얼굴만 봐도 싸는 유역비랑 연애 터미네이투 2016.06.17 3909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