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언니들은 모르는데..
아가씨 프로필에서 본 "이 언니 몸매는 딱 내 스타일이네" 하던 그 언니
바로 사랑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문이 딱!
열렸는데 왠걸 주간에 있으신 그림실장님인줄 알고 깜딱! ㅋ
기분이 좋아져서 집에서 오는 전화는 우선 씹고 ㅋ
나 너무 오래 기다린거 같다고 했더니,
사랑이가 자기들도 지금 들어왔다고
어쨌든 담배한대 태우고,
씻고 시작하는데 이놈의 토끼는 좀전에 오피에서 발사한번 했는데도..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그래도 내가 피스톤 운동은 해야지 하는 마음에
정지 외치고, 정자세로 피스톤 운동 몇회끝에 발사..ㅠㅠ
9시 20분 좀 넘었는데, 사랑이와의 간단한 뽀뽀후 빨리싼김에
집에좀 더 늦지 않게 가자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사랑이에게는 다시 2타임 집에 늦게 들어가도 될때 다시 오자고 다짐하며..
사랑이와의 간단한 뽀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