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친근하게 대화해 옵니다.
똑똑튀는 20대 중반의 말투 귀엽습니다.
얼굴도 귀여운 인상이 있습니다.
씻고왔으니 바로 누우라고 합니다~그리고 1차전 돌입
아래를 중심으로 애무를 받고 급한 마음에 바로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측위 등등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역시 최고의 운동은 달림입니다~ㅎㅎ
언니의 보지는 그 주변의 털을 잘 다듬어서 깔끔하게 밀었습니다.
섹스할때 보지안에 제 물건이 왔다갔다 하는것이 아주 잘 보입니다.
시각적 자극은 좋았습니다.
1차전을 마무리한후 담배타임 웃는 모습이 확실히 어려보입니다.
바로 2차전을 하려하길래 저는 물다이가 좋다고...말했고
탕안에서 물다이를 받습니다 ~그나마 다행~ㅋ
간단히 물다이를 받고
간단 샤워후
2차전 돌입 이번엔 더 긴 런닝타임을 가져봅니다.
중간에 예비벨이 울리고 하지만 여유롭게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중요부위만 간단히 샤워후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