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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
빨간봉투할인 | |
지나 | |
무엇보다도 이 언니는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는 | |
항상 웃으며 미소지으며 이야기 하는데 지겹지 않내요 뭐가 그리 즐거울까요 | |
주간 | |
10점 |
언니와의 만남-------------------------------
달림신의 강림속에 급한 저는 오늘도 시간내에 달리고픈 마음에 간만에
주간조 첫타임 방문하러 BMT로 달려가 봅니다.
오 뉴페이스가 있다는 소식에 이름좋은 지나언니 보기로 하고 바로 계산모드......
스텝진들이 휴가라 실장님들이 엄청 바쁘게 움직이시더군요
(에구 불쌍하여라 내가 알바해드릴수도 없구 ㅡ.ㅡ)
그림실장님 안내 받고 샤워후 바로 탕방으로 고고싱합니다.
안내를 받고 방에 입장하여 배꼽인사 하는데
언니 인사와 동시에 미소로 절 맞이하여줍니다.
제가 그렇게 인상이 좋은지 너무 좋다며 실실 웃어주며
슬쩍 제 몸을 스캔하며 동시에 손을뻗어 제 똘똘이를....
(어라 미리 서있는거 어찌 알았지...)
어머 머가 그리 급해서 서있냐는 언니의 입술을
덥치며 키스 스킬을 만끽하는데 오올~~~~~~~~~~!!!!
혀의 놀림이 수준급에 이 입속에 똘똘이 들어갔단 5분도
못버티고 사정살 스킬이 느껴집니다.
옷의 자크를 내리며 언니의 몸매를 한껏 감상하며 가슴을 매만져 보는데
너도 벗으라며 가운벗는걸 제촉하내요 이내 자연인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침대어귀에 걸터앉아 서로를 음미하다 바로 언니를 덥쳐 봅니다.
탐스러운 가슴골을 만끽하며 혀의 스킬을 느끼며
깊은 딥키스가 이어지다 이내 가슴으로 입을 내려 탐스러운 유방과 유룬을 공격하니
지나언니 느끼는 신음소리와 동시에 제 시선을 보면서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내요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입으로 애무하며 혀의 돌림을 선사하니
지나언니의 허리가 들썩임을 느끼고
이내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공격해 봅니다.
산뜻하게 제모한 언니의 그곳은 매끈한 상태로 제 입을
받아들이는데 안쪾으로 약간 숨은 듯한 클리를 공략하여 보니
지나언니의 허리들썩임이 더 심해지며 무언갈 느끼는 듯 합니다.
장기간에 지속된 애무를 받으며 이제 삽입의 욕구가 느껴지는데
아래의 반응을 보니 이미 한강수가 넘치내요
이내 cd바로 씌우고 정상위만으로 안으로 밀어넣는데
오 의외로 강한 조임을 보여줍니다. 안쪽으로 깊게 삽입을
요구하며제 온몸을 감아 돌리기 신공을 발휘하기 시작하고
한 손과 입은 가슴을 떠나지 않은 상태로 허리만으로
안으로 깊게 삽입해 들어가니 지나언니의 허리 튕김이
느껴지고 서로간에 엄청난 교감이 밀려옵니다.
아 언니의 그곳이 점점 조여오자 아우 도저히 참지못한
저는 사정의 쾌감을 맞이하는데 앗 지나언니한테는 2% 부족하였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