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월드 | |
010-2634-1979 | |
며칠된듯..... | |
투샷가격이요~ | |
리엔 | |
제가 조아라 하는 페이스 입니다... (개인적입니다 ^^) | |
오빠~오빠~ 하면서 대화도 잘 받아 주네요. | |
주간 | |
9.5점 |
어여쁘신 실장님이 계신곳으로 불이나케 달려갑니다.
어여쁜 그림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NF 리엔 언냐를 만나러 갑니다.
저 기대 만빵입니다.. ^^
샤워후 잠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리엔 언냐가 90도로 반갑게 배꼽인사를 해줍니다...
그래서 저도 90도로 배꼽인사 해주었습니다. ㅋㅋ
오렌지 한잔과 함께 담배 타임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대화 할때 마다 리엔의 오빠 소리가 너무 귀엽게 들립니다...
대화 마무리 단계에서 리엔 언냐 " 오빠.. 투샷이니까 초이스 해 "
저 대답 합니다. " 뭘~~??"
리엔 언냐 " 1번은 침대에서 먼저 하고 물다이에서 하는거..
2번은 물다이에서 하고 침대에서 하는거... 아니면 3번은 물다이
섭스 받고 침대에서 (몰빵?? 저 생각) 마무리 하는거.."
저 2번으로 초이스 합니다...
리엔 언냐의 손님에 대한 배려해주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기특기특 ^^;;)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뒤판부터 시작됩니다.. 저의 성감대를 하나 하나씩 후르릅,,, 후르릅,,,
옆구리에서 엉덩이 그러면서 손은 쉴새없이 똥꼬와 불알을 번갈아 가면서 만저주네요... 흐학 흐학 ^^;;
그러다가 한손이 엎드려 있는 저의 아랫도리 쪽으로 손을 쑤욱 넣어서 자지를 만져 주면서..
자연스럽게 똥까시를 진행해 주더 군요... 아이 조아..
그러다 앞판으로 이동 허리쪽을 공략하면서 한팔을 접어서 그사이에 자지를 넣고 문질러 주네요..
다리쪽과 허벅지 까지 애무하면서 자지 사까시를 해주네요...
저 만땅 자지에 반응이 오네요...
리엔 언냐도 아까 저가 선택한 것을 알고는 바로 진격의 사까시 들어 옵니다...
저 몸부림 치고 있을때 리엔 언냐 보지에 바로 삽입...
이야 따뜻하다...
아붐으로 한자세로 해야 하는 점이 있지만...
리엔 언냐 상위에서 보지를 저 자지에 계속 박아댑니다...
철부덕~~ 철부덕~~ 철부덕~~
리엔 언냐 가슴을 만지면서 유희를 즐깁니다...
자세의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리엔언냐의 보지에 시원하게 저발사 성공~~ ^^
샤워로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하고 잠시 하프타임..
담배 한가치 피우고 같이 누워서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리엔 언냐 장난 친다고 " 오빠 내가 오빠 젖꼭지 2개 더만들어 줄께.. "
하더니 저 젖꼭지 옆에 일명 쪼까리를 2개나 만들었네요.. ㅋㅋ
귀여운 리엔 언냐의 장난.. 저도 나중에 봤는데 너무 웃기더군요,.. ㅋㅋ
장난을 하다가 저 리엔 언냐와 딥키스를 나누며 2차전 강행..
저 느낌일까요 키스 맛은 리엔 언냐가 근래 보기 드믄 맛(?) 이더군요...
키스를 나누고 리엔 언냐는 저의 마른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옆구리... 허벅지 쪽을 애무 해주다가 사까시 들어 옵니다..
이때 리엔 언냐 보지를 살짝 터치하도록 몸을 돌려주네요...
리엔 언냐 조금 젖은듯... 터치 할때마다 나즈막 신음소리리를.. 으음~~ 으음~~
저의 자지가 다시 힘을 얻고
다시 리엔 언냐가 상위로 저와 합체를 이루고 열심히 박아 댑니다...
철부덕~~ 철부덕~~ 철부덕~~
저 자세를 바꾸고 싶어 뒷치기로 박아 댑니다...
리엔 언냐 엉덩이 너무 찰진 엉덩입니다...
부드러운 엉덩이 사이에 언냐 보지... 쉴사아 없이 저는 계속 박아대고 또 박아대고...
그런데 요즘 저 몸이 예전 같지 않나봅니다... (운동부족.. ㅜㅜ)
힘에 부쳐서 발사에 실패 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아직도...
그래도 NF 리엔 언냐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