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방문후기 입니다.
핫하게 떠오르다 잠시 사라져버렸던 나무 봤어요.
가인에서 3주째...1주일 일하고 1주일 쉬었다고 합니다....ㅎㅎ
이제부턴 잘 나올거라면서..
일찍 도착한 탓에 첫타임으로 보긴했는데..1시간이상 대기탔어요.
언니 준비끝났다고 안내해줍니다.
엘리베이터에서의 첫만남.
아...이런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니가 타고 있네요.
얼굴을 보면 닮은 유명인 싱크는 없지만, 고급진 민필 스타일입니다.
상냥한 직딩 스타일이랄까...타이트한 슬림원피스차림이 잘 어울렸어요.
몸매 라인도 좋네요.
튜닝이지만 부드럽고 이물감없는 C컵과 잘룩한 허리
허리뒷쪽에 문신이 보입니다.
섹시한 티팬사이로 보이는데...섹시해보입니다.
나무 언니...말투가 상냥하고, 잘 웃어주고, 계속 존댓말로 응답하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첫탐이라 긴장된다면서 담배 핍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 해준는데..
첨에 가슴으로 애무하는데 약해서..역시 이쁜 언니들은 바디 타기 별로네..라고 생각했는데..
가슴으로 애무하는걸 너무 부드럽게 했을뿐이지 다른건 양호합니다.
느낌 좋아요.
BJ도 좋고, 흡입도 잘하고..
보통 안마 언니들은 물다이 바디 서비스끝나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후에 장비착용후 올라타는 순이어서..
역립할 타이밍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침대로 와서는 먼저 역립들어갔습니다.
입술이 아주 맛있습니다.
부드럽고...솔직히 몇시간이라도 키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빵빵하고 부드러운 가슴 애무후에 밑으로 갑니다.
보빨 반응 잘 나옵니다.
어느정도 흥분후에 바통 터치...나무의 마른 애무..
역시 BJ좋아요.
69에서 보빨해주니 더욱 느끼는 나무.
클리가 살짝 발기되었더군요.
장비착용하고 올라탑니다.
보빨로 확인한 걸로는 좁보였는데...젤없이 잘 들어가네요.
근데 조임도 좋고, 방아찧기 자세 제대로 나옵니다.
좀만 더 받다가는 바로 발사할 정도.
정자세로 바꾸고 연애...그후엔 몇가지 자세잡으면서 즐겼어요.
최근에 스타일 미팅이나 지명으로 봤던 언니들 평타수준이었는데...
작년에 봤던 마리 언니 이후, 간만에 정말 맘에 드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