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이트에 못들어 가보다가

간마에 사이트에 접속 해 봤네요..ㅋㅋ

가인 프로필을 봤는데....

어라....왁싱 서비스를 해 주는 언니가 있네요...

가격도 완전 저렴(?) 하네요..ㅎㅎ

전부터 왁싱을 받았는데......최근 6개월간 못받았는데..ㅎㅎ

왁싱을 해주는 언니가....초아???.......왠지 전에 봤던 언니 같네요..ㅋㅋ





바로 원실장에게 톡 보내서 예약 잡습니다..

오늘 부터 시작 하는 서비스라고 하네요.,..ㅋ

1번 타자로....달려가 봅니다.

엘베에서 만난 그녀....

보자마자....서로 알아 보네요..ㅎㅎㅎ

올 초에 한번 봤던 언니네요.....ㅎㅎ

방에 들어가 보니....왁싱에 필요한 장비(?)가 있네요..ㅎㅎ




일단은.......몸게임(?) 부터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탈의....

역시...초아양....영~~ 합니다.....얼굴도 몸매도....딱봐도...어려..ㅋㅋ

서비스가 없는 언니라는걸 알기에....

기본 서비스 받다가....바로 누우라고 하고선...역립 들어 갑니다.

여기저기 중요 부위를 낼름 거려 주니...

어라....좋아라 합네요....그럼 더욱 열심히....낼름 낼름




역시....영계가 좋긴 좋네요...

보기만 해보 불끈 불끈...

얼렁 CD 착용 후.... 돌격 앞으로

나이도 얼린 언니가...키스는 기가 막히게 합네요....

왁싱을 받아야 하기에....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어라....나름 속궁합이 잘 맞네요..ㅋㅋ

앞으로 옆으로 뒤로.....

그리고 션하게 발사~~~~




언니...시계를 보더니...

시간이 좀 애매 하다고.... 얼렁 씻자고 하네요

씻고 나오더니...

베드에....큰 비닐을 덮네요...

아마 깎거나 뽑은 털이 베드에 떨어 질까봐 그런듯..ㅋㅋ

왁싱 받는데...

솔직히....언니 나이가 어려서 이게 마루타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왁스를 바르는 모습과 진지한 눈빛을 보니...

전문가 느낌이 나네요..

실제로 전문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역시 그래서 인지....

생각 보다 않아프게 잘 뜯어(?) 내 주네요..ㅎㅎ

털을 완전히 다 뽑을 라고 하기에...

위에 조금은 남겨 달라고 부탁(?)을 했네요..ㅋㅋ



언니도 왁싱을 했는데 다음에

깔끔하게 정리된 거시기로 한번 하자고 약속하고

빠빠이 했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