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 있으려니 심심 외롭기도 해서
새벽 1시에 바로 배터리로 연락도 없이 달려 갔습니다. ㅋㅋ
생각없이 방문했다가 특종을 건져왔습니다. 대박 특종!
연락도 없이 방문하니 누님이 놀라시네요 ㅋㅋ
방문을 하니 역시 외로움이 사라지네요 ^^
누님께서 미팅을 바로 ㅋ
"괜찮은 아이 있는데 볼래?"
루비누님이 보라는 언니는 "희주"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콜을 외칩니다..
너무 주저 없이 콜을 외친것 같아 민망해서 ㅋㅋ 헛기침을 좀 하고..ㅋㅋ
떨리는 마음을 안고 삼촌 손에 이끌려 탕방으로 향합니다.
열리는 방문으로 들어서는데...
화장 거의 안한 투명한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젖살이 아직 안 빠진 통통한 볼살, 큰 눈, 이쁜 웃음
정말 이쁩니다. 성형도 안했고 완전 일반삘의 아이...
어려보이는 얼굴에 대비되는 매끈하고 균형잡힌 몸매와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
능숙한 대화 능력과 귀여운 목소리..
빠지는 게 없는 아이 입니다..ㅜㅜ
서비스는 소프트한편
하드한 서비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아이입니다.
하드한 그 느낌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연애감 또한 최고...
쪼임이 좋은 건 당연하고 잘 느끼고 호응도 매우 좋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고 두 볼이 빨개져서는 애인과 같이 있는 것 같다고 말 하는 모습이
정말 매우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애인과 같이 얘기하고 사랑을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아.. 당분간 머릿속을 맴돌듯 하네요~
사실.. 이 후기.. 올릴까 말까 매우 고민했습니다..
정말 맘에 들었던 아이라 저 혼자 소유하고 싶은 말도 안되는 마음에 ㅋㅋㅋ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ㅠㅠ
어디하나 흠집나지 않고 오래오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그러면 많은 오라버니들이 이뻐해 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