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히 받은 추석보너스 총알충전되 거침없이달려 매이에 방문
실장님께 제스타일 추천해주시는데....
꽃님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얼굴은 일단 섹시하게 생기면서 이쁜얼굴이네요
몸매도 정말 좋아요 슬림하면서 콜라병몸매를가지고있어요

복도에서 절맞이하는 꽃님언냐 중간쯤 의자에 앉히더니
스윽~들어오는 bj 정신없이 빨리고 있는데 옆방에서는 손님과언니가
신나게 떡치고 있고 다른방에서 저번에 봤던 언니가 나오더니 눈 한번 흘기더니
이내들어오는 키스타임~~와~~진짜 아래에선 꽃님이가 맡고 위에는 다른언니가 빨아주니 금상첨화입니다

한창 키스하고있는데 언냐 어느새 고무장갑을 끼우더니 쿵떡쿵떡~~키스하는내내 숨차 죽을뻔...ㅋㅋㅋ
이내손님들이 많아지는 하나둘씩 언니들 빠지고 언냐 방으로 가자는 제스처를
방에들어서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이런저런 말도 걸어주고
마인드대화 정말 최고입니다.

저랑 잘통하면서 말하는게 정말 잘 맞아떨어져서 재밌었어요
이것저것 젤거없이 바로 언냐랑 침대로 돌진 후배위자세 떡감 예술입니다
가슴은 비정도로 가슴정말 이뻐요 피부도정말 하얗구요
봉지맛도 깔끔하고 털같은경우 지저분하지않고 아름다운 봉지였습니다.

애무를 받을때는 환상의 경지를 보여주는군요
꽃님 보신분들은 아실거예요 BJ시
정말 좋은 감촉에 미치지 않고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었어요
역립시 엄청난 활어반응에 풍부한 수량..
섹반응도 가식이 아닌 리얼 !!

다음으로 맛사지를 받으러 갔는데...맛사지쌤..되게 청순하게 생겼더라구요...
존슨이가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데....창피해서 줄을뻔했네여...ㅋㅋㅋ
그래도 쌤이..안무안하게 모른척한건지....ㅋㅋㅋ암튼 시원하게 떡도 치고 맛사지도받고
1타2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