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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Yo!!
Hey ~ ☆ Bro!!
요번 후기는 생일날 몰빵으로 달린 2번째 후기!!
몇년전에만 해도 하루에 3탕 ~ 4탕 달려도 동생이 팔딱팔딱했는데
이제는 언니들한테 제발 살려 달라고 손발을 빌 정도로 동생이 참 부실한 왓떡맨
참고로 다시 한번 파노라마 야간에 새로 오신 실장님 너무 이쁨(사심이 있어서 그럼)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로진을 모두 실장님에게' 이렇게 하면 블랙각인가…
재탕하는것 절대로 아니니!!! 아무튼 한두번 더했다가 하루 실장님에게 맞을듯..
한달만에 다시 연아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 꼴릿하고 더 찰진 맛을 느꼈음!!
Bros!! 왁싱은 천국이라고!!! 단지 사우나를 못갈뿐..
연아 언니 자세한 정보는 클릭하면 이동하니까 거기 정보를 GET!!
반갑게 맞이 해주는 연아 오랜만에 본다고 너무 반가워 합니다.
역시 옷 위에 들어나는 몸매가 완전 꼬가 너무 불끈 하니 진정좀 시키고
대화하면서 연아 언니 몸을 스담스담 그렇면서 다리에 손을 올리고 스윽하니까
굶긴적이 없는 동생인데 다시 불끈 모드로!!
바로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로 이동하는데 이날따라 제가 뭔가 마법이 걸린건가
연아의 큰 D 컵 가슴으로 등에 부비부비 하자마자 온몸에 자극이 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앞쪽으로 돌아서 누워서 가슴으로 동생을 부비부비 하면서 혀로 핥으면서 손끝으로 계속
자극을 주는데 싱싱한 한마리에 연어가 된 듯한 느낌이 미치겠더라구요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했는데 요번에도 공격 당하면 GG 칠것같아서
먼저 역립으로 공격을 하는데 부드러운 가슴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 가면서 애무를 하는데
연아 몸의 반응은 정직하니 흐믓해집니다. 클리를 공격하니 역시 연아도 활어 반응이라
참 괴롭히는 맛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연아가 공격 들어오는데 연아의 입와 혀을
잘쓰긴하지만 끝임없는 손끝으로 자극 주는게 대박입니다.
CD 장착후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그전 보다 뭔가 더 느껴지는 것이 확실하게 알수 있더군요
거기에 연아의 표정과 신음소리와 흔들리는 가슴 3박자가 남자가 느낄수 있는 쾌감을
선사합니다. 그러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더 찰진 떡맛 때문에 더 이상
못 버티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는데 2번째 달림이지만 어마어마한 양을 뽑게 만드는 연아!!
이건 뭐 그냥 생일 날 최고의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