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가 온몸을 짜증나게하는날 이런날은 탕방에 가야지 스트레스가 풀리겠지요 ㅎㅎ

이전에 봤던 허브가 보고싶어서 자전거에서 도너츠로 옮긴 선릉을 방문했습니다

라인업이 바뀌었으면 어떻게하나 불안한 마음에 방문했지만 에이스들은

그대로 출근하고있다고 걱정말라고 오히려 에이스들이 더 충원되었다는

실장님의 안심어린 멘트가 심장을 쓸어내리게 하더군요 ㅎㅎㅎㅎ

허브양이 이름을 여시로 바뀌었다고 잊지말라고 신신당부 ㅋㅋ

이름은 바뀌었지만 명불허전의 물다이 실력은 그대로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백보람얼굴에 애교넘치는 말솜씨

침대에서는 섹녀로 돌변하는 마인드까지 3박자를 고루갖춘아이

이런 언니는 진짜 있을때 봐야하는 언니같네요

은퇴하지말고 게속게속 도너츠에 남아있어야할텐데 ㅎㅎ

따로 설명히 필요없는 여시양 때매 오늘도 즐탕하고 갑니다

PS: 라면만 먹다가 오늘은 백반을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참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