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남아 도너츠에 달려 봅니다...
애교많은 언니 부탁드렸더니 사랑이 보여주시네요...
문열리고 깜짝 놀랐네요... 그림실장이랑
똑 닮아 버렸어서... 어... 어... 하는사이
방에 들어가는데 일단 90도 인사...굳
담배 좀 피고 물다이 타러 가는데
언니가 무언가 끊임없이 말을 걸어줍니다....
그것도 뭐 억지로 말걸거나 단답형 이런게 아닌
자연스럽게 말이 이어지게 하는 능력 좋네요...
일단은 침대에서 세미바디를 타는데....
오....제대로 타네요...부황이 들어오는게 언니 실력 좀 됩니다...
빠데루자세에서의 똥까시후 자연스런 사까시....사까시
하면서도 오빠...나 좀 봐 하면서 아이컨택해주고
사까시도 목까시 제대로 들어오면서 이빨을 이용한 치까시...아
프지 않게 살살살살 잘 흥분시켜줍니다...
존내 흥분되 하면서 찰싹 앵겨 붙어 있는데 애인모드 지대로 입니다....
기저귀자세부터 해서..ㄷㄷㄷㄷ 합니다...
CD장착후 정상위....그리고 발싸....
기분 좀 꿀꿀한 일 있었는디....지대로 된 언니만나서 제대로 싸고 갑니다..
오빠 수고했다면서 청룡열차 한번 태워주고 머리까지 감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