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도 아름다우신 그림실장님.... 그분때문에 가는건지....
아니면 언니때문에 가게 되는것인지.... 그림실장님께서
환하게 저에게 인사를 해주시는데..... 전 그리 부끄럼 타는
성격이 아닌데.... 볼때마다 사뭇 다른이느낌.....
어디갔다이제온거야~ 라고 반겨주시는데.... 어딜가긴요 ㅠ.,ㅠ
귀여움미소에 한번더 반한듯 하면서리.... 진짜 이거 사랑맞죠?ㅋㅋㅋ
매번 볼려고하다가 예약압박땜에 못본 클라라를....
갑자기 예약이 비게되어서 운좋게 보게되었씁죠.......
그림실장님께서 룰루난나... 팔짱을 껴주시는데.... 저만....
그런거겠죠?ㅋㅋㅋㅋ 클라라를 본다는 흥분때문인지....
아님 실장님....이 팔짱을 껴줘 그런거신지.....ㅋㅋㅋ
문이 열리는데....아... 눈부신 이느낌? 뭐지?...
문이 닫히자 마자.... 공격키스.... 아.... 혓바닥으로
질척이게 만들어주는.... 깨물면서 핥아주고 살살 튕겨주고...
무릎을 꿇자마자 물건을 빨아줄때 이러다 싸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이 들 정도로 부드럽고 삼키는 사까시의 끝을
보여주네요... 겨우겨우 버텨 침대로 이어지나 마자 행해지는
하비욧과 연속기술은... 사람을 간드러지고 황홀하게 만들다...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네요.....
연애....서비스... 다 똑같을수는 없다는.... 딴 여인들에게선
느낄수는 없는 다른 행태의 연애행위들이 있다는
좋은 예라고 볼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