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로망인 2:1 .. 오늘은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도너츠에 전화해서 예약..
차가 막혀서 늦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예약시간에 입장..
샤워 간단히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언니방으로 고고싱..
내가 말 주변이 없어서.. 좀 어색했지만 언니들의 쾌활한 성격으로 어색함은 없어졌네요..
언니가 안아서 뒷목 안마를 해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잠깐 이런 저런 대화하고 언니들이 씻자면 탕으로 입장하고
제 몸 구석구석 씻어주고.. 누우라고 하네요..
그때 부터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하면서 언니둘이 제 몸을 ..
위 아래 정신없이 물고 빨고 가만 놔두지 않네요..
한언니가 아래를.. 다른 언니가 위를.. 공략하네요..
좁은 공간이라 그런지 언니들의 신음소리가 더 자극적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CD 씌우고 언니가 방아를 찧고 위에서 언니가
제 가슴을 혀와 손으로 그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자극을 주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묻어놓고 박아버리고 그래서 오래 가지 못하고 GG 했네요..
탕에서 나와 침대에 누워서 언니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서로 번갈아 가면서 언니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동안
어느순간 언니가 제 다리를 만지락만지락 하더니. 제 똘똘이 를 입으로 가져가네요..
아까와는 다르게 몸도 풀렸겠다,
쉬는 시간에 웃던 언니들은 어느새 섹녀로 변해서 저를 탐합니다. 그것도 2명이나요..
다시 나는 정신줄 놓았습니다. 왜 그러는지 만나보면 아실겁니다. ㅎㅎ
이번에도 언니가 아래.. 단발머리가 언니가 위를 맡네요..
그러면서 언니가 제 손을 가지고 언니 보지 에 갔다놓네요..
손가락이 미친듯이 왔다 갔다 하네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이러는 사이 단발머리언니가 밑에서 또 방아를 찧습니다..
조금 하다가 언니와 하고 싶어서.. 체인지..
이 언니도 섹반응이 죽여주네요. 하나하나의
떨림이 고스란히 저에게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언니는 제 몸 이곳저곳을 가만두지 않네요.. 앞뒤로 아주그냥 무차별 공격당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두 언니와의 딥키스를 하고 나왔네요..
신세계를 경험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