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선택을 믿고 샤워 후에 지나 언니만나러갑니다
방에 들어가는데 천사가 서있네여
키도 커서 그런지 맨발로 있네여!!!
“오빠 반가워^^”
담배 피면서 애기하는데 언니 몸매가 정말 굿이네여
근데 얼굴을 이쁘고 귀엽고.....
이런 언니를 보고 베이비글래머라고 부르나 보네여
옷을 벗고선 샤워실에 가서 샤워후에
언니가 무릎꿇고 앉아서 사까시 해줍니다
입속에 자지를 넣고선 돌려줍니다
언니의 혀가 부드럽게 제 자지를 먹어주니 이놈의 자지가 발딱 서버리네요
“오빠 자지 참 쉽게 서~~~ 하긴 내가 잘 빨아주니까~~”
“응 잘 빨아~~ 아 계속 빨아봐!!! ”
언니가 제 자지를 계속 빨아주네여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언니가 제 몸을 덮칩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해준 후에... 젖꼭지를 빨다가 무릎부터 빨아주네여
언니 혀에 모터가 달려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애무 잘합니다~
69자세로 언니가 제 자지를 저는 언니 보지를 애무하는데
언니 보지 정말 맛나네여~~ 언니의 클리를 빨면서 언니를 자극시킵니다
“오빠~~ 나 이제 오빠 자지맛 보고싶어 우리 이제 하자”
“응 하자!! 나도 자기 보지맛 보고싶어”
콘돔을 한 후에 언니 보지에 자지를 넣고 언니가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섹스를 합니다
“아~~ 오빠 자지가 들어오는데 느낌 너무 좋다!! 아아아”
“나도 너무 좋았어 자기야 허리좀 더 돌려봐~~”
언니가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고 전 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섹스합니다
언니가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키스를 해줍니다
언니가 좆맛을 보더니 흥분을 하네여
언니를 끌어안으면서 섹스하다가 언니를 눕히고선 자지를 박아줍니다
언니의 긴 다리를 들고선 박아주니 언니가 움찔움찔합니다
“아아 오빠 더 세게 아아앙 응 그래 그렇게”
“오빠 나 키스해줘~오빠 빨리”
언니와 폭풍키스를 하면서 섹스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쉬다가 벨이 울리고..
언니와 헤여졌습니다
오피에서 만난 언니들보다 훨씬 몸매도 좋고 와꾸도 좋고 좋은 언니네여~
간만에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