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엔이는.. 살짝 부끄럼쟁이네요..
머가 그리 창피한지.. 홀딱 벗은 몸으로..
제게 자꾸만 앵겨 대면서도.. 볼이 발그레하게... 사람을 흥분시킵니다..
오빠.. 맘에 든다는 멘트가.. 진심으로 느껴지는.. 귀여운 언니.. ^^
부끄러워 하면서도 할 건 다하는...
제 발목과 발가락까지 다.. 빨아주고..
제 동생을 목젖 깊숙히 받아들여주고..
제 역립을.. 위해 다리를 한껏 벌려주는 센스를 가진 언니..
이 정도면 에이스임이 분명하네요..
1차전 서비스 치고도.. 상당히 꼼꼼하고.. 강하게 들어오네요..
특히 발가락 애무와.. 똥까시가 최고의 느낌...
그리고 손으로는 제 불알을 만지면서 사까시를 해줍니다..
흐러허럽.. 후르라랍. 하는 소리와 함께..
연신 제 동생을 빨아주더니..
손가락으로 제 중요부위를 공략.. 합니다..
흐허.. 쪼아~.. 라는 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옵니다...
그리곤 자연스레 69 자세로... 변형..
언니의 보지.. 사이로 날개가 예쁘게.. 발달해있네요...
살짝 벌려서 침을 묻혀보니.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입술로 전해져옵니다..
그렇게 서로의 그곳을.. 열심히 빨아주다가.
그대로 언니가 제 발끝을 보는 상태로.. 삽입..
흐흥~~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건 뭐 처녀보지도 아니고...
맛이.. 좋네요.. 좋습니다. 좇쿠요~ ^^
그렇게 2차전까지 일찌감치 마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