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가 서비스에이스라 불리는 아이가 따로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엄청 꼼꼼하게 잘 빨아주네요. 온 몸을 구석구석 누비는데
와~ 이건 진공청소기로 빨아도 이렇게 못 빨겁니다.
정성을 가득담아 제 온 몸을 누비는데 그 갸녀린 몸매로
광활한 제 몸을 누비는게 정말 힘이 드는게 느껴집니다.
눈썹하나 찡그리지 않고 서비스하는게 정말 고마워서
꼬옥 끌어 안아주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했다고 토닥토닥하면서.
알아봐주니 고맙다며 미소 지으며 제게 뽀뽀를 해주는데
정말 사랑스러움 그 자체더군요. 이런 언니는 정말 상줘야 해요.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여시의 서비스에 제가 줄 선물이야 뭐
제 건강이 가득 담긴 단백질 물총을 쏴주면서 고맙다는 말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포옹이었습니다. 더불어 키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