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 |
2016.7.4 | |
야간 회원가 | |
캔디 | |
동그스름한 스타일의 인상 좋은 얼굴 날씬 슬림과 몸매로 키 165 슴가 자연산 C- 또는 B+ 정도 이쁘네요 | |
친절하고 대화 느낌 좋습니다 | |
야간근무 | |
7.9 |
월요일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올때 생각나는게 두가지가 있죠... 부침과 떡
전 떡을 선택 합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 도너츠를 가니 조용 합니다.
아침부터 부슬 부슬 비가 오면 대부분 업소는 미어터지지요.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와버리니 반대로 조용해 집니다.
실장님과 환담
전 스타일 미팅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밀어 넣는대로 보는 스타일
그래서 보게된 친구가 캔디 입니다.
실장님과 엘타고 같이 방앞까지 갑니다. 문이 열리고 조금은 화려한 느낌의 언니가 맞이해 주네요.
인상 괜찮습니다.
이날 본 언니는 캔디였습니다.
외모는 조금 화려한 느낌이 드는 그런 얼굴입니다.
조금 동그스름하구요,
피부가 까무잡잡 해서 이국적인 느낌도 납니다.
완전 어린친구는 아니기에 원숙미도 있더군요. 이정도면 대충 눈치 채셨을 듯..
몸매가 날씬 합니다.
슬림과 언니로 보기가 좋더군요. 까무잡잡한 피부.. 그래서 그런지 니플은은 조금 진하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사이즈가 날씬 슬림과 이기에 육덕에 거부감 있으신 분은 나름 괜찮다 평하실 듯 하네요.
상체와 하체 비율이 조금 비슷? 머 그렇습니다...
전 날씬한 언니들 선호하기에 굿
가슴은 자연산인데 짜게주면 B+, 후하게 주면 C- 정도 될 듯 합니다.
자연산인지라 촉감 좋고 형태도 아주 이쁘게 유지되어 있더군요.
봉지털은 일자형으로 이쁘게 레이저 제모를 했습니다.
봉지 위치는 밑보지
성격 참 좋네요.
능숙하게 받아치는 대화에 미소가 끊기지 않고 잘 웃는 스타일
거기에 친절 합니다.
어색함 없이 처음부터 감기는 성격을 볼수 있었습니다.
언니와의 조우 초반에 어색해 하시는 분도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수준급... 잘하네요
아쿠아를 섞은 아붐을 쓰는데 간혹 아쿠아 보다 아붐쓰는 언니한테 서비스 받을떄 느낌 좋을때가 많습니다.
특히 애무에 강점이 있는 언니들한테는 말이죠.
강하게 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잇몸 느낌으로 시원하고 부들 부들 하게 만들 정도의 스킬은 있습니다.
특히 손끝을 이용한 애무는 상급에 속하더군요.
서비스 시작전 손 끝을 이용한 애무.. 저절로 움찔 거리게 만들고
자연산 가슴을 이용한 바디와 착 감기는 몸으로 밀착 바디를 탑니다.
이어지는 애무 먼가 흡입 하는 듯 아닌 듯 하면서 잇몸으로 긁는 듯 아닌 듯한 애무
엉덩이에 와서는 살짝 허리 들게 하고는 흡입 똥까시
깊숙히는 안들어 와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게 만드는 기술에 엉덩이를 핥으면서 막판에 쓸며 들어오는 혀의 느낌이 좋더군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뒷판 바디후 물로 씻겨 내린다는거.. 살짝 끊김은 있으되.. 머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 돌고.. 바디 타면서 서비스를 하다 애무 들어오는데 가슴애무 느낌 좋네요.
그리고 하일라이트. 사까시
자지 정말 잘 빨더군요.
강하게 흡입하는건 아니지만 귀두 투구 부위를 혀와 입술로 아주 기술적으로 빨아줍니다.
간만에 BJ 잘하는 친구 조우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붐을 물로 닦아 주면서 자지를 한번 더 빨아줍니다.
저절로 몸이 움찔 거릴 정도의 투구애무 스킬을 발휘해 주네요.
하마트면 도망칠 뻔 했습니다.
침대로 와서 기다리니 다가오는 캔디
몸 날씬한 것이 보기 좋네요.
옆에 누이고 키스로 시작 합니다. 혀 놀림 예술이네요.딥키스할때 혀가 들락 날락 거립니다.
눕히고 빨조 들어갔습니다.
역시 자연산 가슴 애무.. 그것도 모양이 이쁜 애들 빠는 맛이 있죠
양 쪽 가슴을 애무하고는 보지로 갑니다.
보지 빨기 좀 어렵네요.
아랫보지인지라 클리는 애무하기 수월 하되 구멍에 혀 집어 넣기 힘이 듭니다.
그래서 클리 위주로 공략
안 느낄라고 노력 많이 하더군요. ㅋ 사운드는 만들어서 내는게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듯 하더군요.
귀두를 보지에 대고 콘 끼워주는걸 기다렸는데 몸을 일으켜 엎드려 자지 빨아주면서 콘 끼웁니다.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
분명히 구멍에 댄거 같은데 안들어 갑니다. 역시 아랫 보지
캔디가 존슨을 잡고 구멍에 인도 하네요.
쑤욱 들어가고 쑤시기 시작 하는데 상급의 쪼임을 맛 봅니다.
떡칠때 온몸에 힘을 주면서 쥐어 짜는 듯한 그런 스타일 이더군요.
덕분에 제 똘이는 호강 합니다.
좌삼삼 우삼삼 흔들다 다리 모아 펌핑
그리고 여성상위로 바꿉니다. 요자세 추천 합니다.
위에서 내리 꼽고 전후로 비비는데 감도 아주 좋습니다.
펌프질을 제가 아닌 언니가 해주는걸 느끼다 뒷치기로 바꿉니다.
가느다란 허리 풍만한 엉덩이... 비쥬얼적으로 훌륭 하네요.
뒤로 할때의 강점.. 언니 뒷태를 느낄 수 있다는거...... 아주 보기 좋습니다.
허리 잡고 전진 돌격형으로 쑤시는데 신호 오네요.
거부 없이 바로 발사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ㅎ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원숙미 느껴지는 아주 조금 이국적이고 화려한 외모 입니다.
몸매는 날씬하고 자연산 가슴이 보기 좋네요. 성격도 지대로 친절한 친구 입니다.
서비스는 수준급.. 캔디 보실때는 서비스과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감도 있는 떡..... 준척이긴 하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