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언니랑 즐거운 시간 가진 후 내려가니 실장님이 라면이라도
한그릇 먹고 가라고 권해서 그러죠 한후 쇼파에 앉아 기다리는데
갑자기 카운터에 눈이 뻔쩍 뜨일 예쁜 언니가 내려오네요.
잠시 후 라면 먹은 후 실장님이랑 이야기 잠깐 하던 중
아까 언니 되게 예쁘다고 누구냐고 물어보니 클라라라며 꼭 봐야한다며
다음에 오면 무조건 보라고 강력 추천을 하네요.
4~50분 정도면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한 후 TV를 보다
깜박 잠이 들었는데 실장님이 와서 깨우네요.
비몽사몽에 봐서인지 실장님 정말 이쁘세요^^ 손 잡고 언니방에 입장.
언니 저 보더니 웃으며 서비스 받을수 있겠냐고 물어보는데
언니 얼굴 보는 순간 잠은 저 멀리로~~.
담배하나 피고 정신좀 차린후 새로운 스타일의
서비스로 마음과 몸이 기대감 충만해집니다.
사발 엎어놓은것 같은 가슴이 등판에 제대로 느껴져요.
가슴 고스란히 느껴지는게 탄력 정말 대박입니다.
하비욧을 정말 특이하게 해줍니다.
이언니 마우스 치는게 다른 언니랑은 좀 다르네요.
강하게 흡입하는것 없이 혀로 등판을 부드럽게
핧고 빨아주는데 이게 의외로 죽이네요.
어느 순간 언니 가슴이 제 입위에 위치해있어 정신없이
빨다보니 이번엔 어느새 언니 보지가 제 얼굴에...
그렇게 69로 정신없이 빨다가 언니가 이제 나 서비스
해줘 하면서 침대에 눕고 정신줄 놓은 저는 탄력좋은 언니 가슴 빨다가
아래로 점점 내려가서 보지 빨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가슴빨고 언니랑 키스하다보니 어느새 제 물건이 언니 몸속에 들어가있네요.
섹스하는 중간중간 언니가 "오빠 너무 단단해" "다들어왔어"
더 깊이, 더 쎄게" 하면서 말하는걸로 참 사람을 흥분시키는데
그 보다 더 대단한건...
이 언니 박자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움직이는 리듬에 맞춰 반응하는데 어느 자세든 다 박자를 맞추는게 가능하네요.
정상위로 하다 언니가 저를 일으켜 세워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하는데도 박자가 척척 들어맞는게 하면서도 와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이후 이어지는 언니의 방아찍기.
그리고 뒷치기를 하는데 이 언니 신음이좀 크다 싶었는데
뒷치기땐 정말 신음을 넘어 고함치듯 괴성을 지르네요.
제가 올라가는 흥분지수만큼 언니 목소리가 커지는데
나중엔 자전거 전체에 다 들리는거 아냐? 할 정도로 반응이 아주...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언니 눈에도 보이나보네요 -ㅅ-
"오늘 오빠 떡치다 떡실신하겠네" 라며 가벼운 이야기 나누면서
담배한대 피고 가벼운 입맞춤 후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