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어여쁘시고 예쁘신 그림실장님... 그분과 이렇게 있는것만으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그 이쁘신 얼굴에 한번... 이런 맘을 먹는...

제가 참 부끄럽지만... 그래도 한번... 어떻게... 닥치고 글이나...

시원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그림실장님과 엘레베이터 안...

실장님한테서 샴프냄새가 올라옵니다... 머리에서 좋은냄새나네?

그뤠?? 나 오늘 머리 안깜았는디~~~~~~??

그냥 웃어봅니다... 여름이 오니깐 제 후각이 미췬것 같씁니다..

각설하고.. 탕방 문이 열리고 저를 반겨주는 어여쁘신 언니..

클라라 언니입니다..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볼수 없었던...

뭐 마실꺼야?? 라는 말이 없이 바로 들어와 버리는 키스에..

내심 좋아하는 맘이 쏘~~옥 들어오면서.. 

부드러운 가슴을 터치하고 허벅지로 문질러주고.. 

언니의 특수기술인 하비욧으로 좌지를 좌지우지하고..

후루룹~추웁~ 손끝으로 구석구석 아주 애간장 태우면서..

박아줄듯말듯 하다가는 똥가시로 혀 끝 깊숙히 들어와 주시는..

그리고 꼬아빠는 기술로 추루룹 아주 잘 빨아서..

두 알을 몽땅 입안으로 털잇업 하시다가.. 깊게 한번 짤고는..

후루룹~~쩌어업~~ 후루룹~~~쩌어업...

콘돔을 장착해주시면서 맛깔나게 돌려먹고는~~

쓰욱.. 이야~~~굿~~~

상하운동 시작~~ 즐거움을 맛봅니다.. 언니의 D컵 가슴을

열심히 맛보다가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늘씬한 허리와 알찬 엉덩이를 보고 감탄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다가

얼마 버티지 못한채 시원하게 발사해 버립니다..

발사후에도 아주 느낌 굿으로 다시 반응이 올정도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