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여인

안마 기행기


즐기는 여인

무상봇지 0 39,739 2016.07.01 16:23
선릉-도너츠
010-2634-1979
7.1
조조할인
리엔
누구 누구 닮았다는 건 역시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반듯한 이마에 예쁜 눈코입이 가지런한 작은 얼굴~
정말 쿨~하고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주간
9.5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남자가 여자를 와락 껴안았다.

남자의 머릿속은 이미 어제 있었던 뜨겁던 기억이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자연스럽게 여자의 가슴께로 올라갔다. 

뭉클한 느낌이 손에 느껴지면서 자연스럽게 남자의 아랫도리가 불끈 솟았다.

그와 동시에 남자의 입술이 여자의 입술을 덮더니 혀를 여자의 입안으로 불쑥 밀어 넣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지만 여자는 남자의 혀를 친절하게 맞이했고

동시에 남자의 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남자와 여자의 혀가 서로 뒤엉키며 춤을 추었다. 



남자의 손이 더듬거리며 서두르듯이 여자 원피스를 벗겼다. 

여자의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확 드러났다. 

마지막 팬티는 그대로 남겨 둔 채 남자의 손이 그 속으로 파고 들었다.  

제모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꽃잎이 그대로 느껴졌다. 

벌써 꽃잎 사이는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남자의 손이 꽃잎 위의 클리를 찾았고,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애무를 하자 여자의 다리가 스르르 열렸다. 

여전히 남자는 여자의 혀를 빨고 있었고, 그 사이사이 여자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남자가 부드럽게 여자를 침대에 밀어 눕혔다. 

여자는 팬티차림으로 반듯하게 누운 상태였다. 남자가 그대로 여자 위에 올라왔다. 

다시 한번 남자의 입술이 여자의 입술을 덮었고, 

자유로워진 두 손은 여자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남자의 손길이 스쳐지나가자 여자의 젖꼭지가 소스라치듯 

단단해졌다. 남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가슴을 빨았다. 

단단해진 여자의 젖꼭지를 남자가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자 

다시한번 가느다란 여자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남자의 혀가 여자의 배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서 여자의 팬티를 두 손으로 아래로 내렸다.









여자의 아래는 제모를 해서 상당히 깔끔한 편이었다. 

부드러운 꽃잎 사이를 제치고 남자가 혀를 밀어넣었다.

이미 질척해진 터라 혀는 쉽사리 몸틈 사이로 밀끄러지듯 들어갔다. 

미끌거리는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졌다.

남자의 혀가 서서히 움직이자 그 움직임에 따라 여자의 몸도 들썩거렸고 호흡도 점점 거칠어졌다. 

남자는 서두르지 않았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여자의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던 남자의 혀가 몸틈 위로 도드라져 있던 

클리를 살짝 건드리자 여자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남자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여자는 솔직하면서도 리얼하게 반응을 했다. 남자는 그것이 기뼜다 

자신이 여자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안도감일지도 몰랐다.

남자의 집요한 클리 애무에 거친 숨소리를 내며 끙끙거리던 

여자가 마침내 더는 참지 못하고 커다란 신음소리를 냈다.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갔던 여자의 몸이 긴장이 풀리면서 

다리가 활짝 벌려졌고, 몸틈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렸다.



이번엔 남자가 침대에 반듯하게 누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여자가 남자의 몸 위로 올라왔다.  

여자의 입술이 남자의 닿는가 싶더니 남자의 애무에 한껏 

달구어진 여자의 혀가 남자의 입안으로 쑥 들어왔다. 

남자의 입안을 맘껏 휘젓던 여자의 혀가 이번엔 남자의 

가슴팍을 빨았다. 남자의 몸이 서서히 꿈틀거렸다. 

여자가 이빨로 남자의 가슴을 깨물자 남자의 입에서는 

헉~하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남자의 성감대였다. 



가슴을 지나 남자의 아래로 내려간 여자의 

입과 혀의 다음 목표는 바로 남자의 아랫도리였다.

여자가 입으로 남자의 아랫도리를 덥썩 베어물었다. 그리고 몇번 고개를 움직이며 빨았다.

그러더니 혀를 내밀어 마치 뱀이 혀를 날름거리듯이 

남자의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다시 목구멍 깊숙히 삼키는가 싶더니 

기둥을 따라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도 했다.



남자의 몸도 서서히 달구어지기 시작했다. 

여자가 기둥을 따라 애무하다가 그 아래 불알을 삼켰다. 

그러자 남자의 몸 전체가 확 달구어지면서 뭔가 

속에서 꿈틀거리면서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남자의 몸이 저절로 들썩이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남자는 목이 말랐다. 몸이 뜨거워지면서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알았는지 여자가 천천히 몸을 돌려 남자의 입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들이댔다.

마치 자신의 몸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남자의 갈증을 풀어주겠다는 듯이...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나오는 애액이 이렇게 달콤한지 처음 깨달았다. 



이제 서로 준비는 다 끝난 셈이었다. 적당히 

달구어진 상태여서인지 말이 필요 없었다.  

여자가 서서히 몸을 일으켜 합체를 준비했다. 

남자의 아랫도리 위로 여자가 올라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대고 서서히 삽입을 했다. 

다시한번 따뜻하고 미끌거리고 부드러운 느낌이 남자의 아랫도리에 전해졌다.  

여자는 일단 남자의 아랫도리가 전부 삽입되자 

살짝 힘을 주어 삽입이 다 되었는지 확인했다. 

무언가 자신의 몸속에 꽉찬 듯한 충만감에 여자가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다.

마침내 여자가 남자 위에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방아를 찧기도 하고 삽입한 채 허리를 돌렸다. 

그때마다 여자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고, 가지랑이 

사이에서는 철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와 여자 모두 서서히 쾌감이 몰려오는 느낌을 받았다.



여자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그대로 남자의 가슴위로 무너져 내렸다. 

여자가 먼저 느낀 것 같았다. 남자는 자신의 가슴위에서 

숨을 헐떡이는 여자의 등을 가볍게 안았다. 

그대로 남자가 몸을 돌려 여자를 반듯하게 눕히고 여자 위로 올라갔다.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여자 몸틈 사이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밀어넣었다. 

남자의 아랫도리가 조금씩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느낌이 달랐다. 

여자가 위에서 밀어넣는 느낌도 좋지만, 이렇게 여자를 

눕히고 집어넣는 느낌이 남자는 더 좋았다.

여자가 살짝 몸에 힘을 주는가 싶었는데 따뜻한 손으로 

꽉쥐는 느낌이 남자의 아랫도리에 느껴졌다.

남자의 몸이 움찔했다. 그리고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여자의 몸위에서 미친듯이 빠르게 움직였다. 



남자의 몸이 점점 더 빠르고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질끈 눈을 감고 숨만 헐떡이던 여자의 입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신음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헐떡이는 숨소리만 가득했던 방안이 이제는 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여자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만족감에 남자의 움직임이 

더 빨라지자 여자는 이제 두 팔로 남자를 와락 껴안았다.

남자와 여자의 몸이 한 몸둥아리가 되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기진맥진해서 한동안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남자는 자신의 몸 속에서 뜨거운 액체가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빠져버린 느낌이 들었다. 

여자도 역시 남자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쥐어짜내 자신이 

전부 가졌다는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남자가 만족감과 고마움의 표시로 여자의 귓가에 속삭였다.



- 정말 잘 하는데~ 



여자가 빙그레 웃으며 남자를 바라다 봤다.



- 고생했어...그런데 말이야...잘 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거야...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92 선릉_양복점 나에겐 기적이었던 언니 댓글+2 허은제 2017.05.19 26150 0
1191 선릉_양복점 몸매 대박 언니와 흥겨운 시간 댓글+1 대성학원 2017.05.19 27564 0
1190 선릉_양복점 이쁘장한 외모에 털털한 성격이라 너~무 좋았던 그녀 댓글+1 땡추리 2017.05.19 25254 0
1189 선릉_양복점 이 미모면 어디 갔다놔도 이쁘다 소리 듣겠어요 댓글+1 댕동댕 2017.05.19 25664 0
1188 선릉_양복점 웃는 얼굴이 정말 아름다운 언니 댓글+1 얀찰수 2017.05.19 27594 0
1187 선릉_양복점 모델출신 그녀의 쭉 빠진 몸매 댓글+1 우정탕 2017.05.19 27232 0
1186 선릉_양복점 역시 이 언니 강점은 애인 같은거? 댓글+1 청정원 2017.05.19 24871 0
1185 선릉_양복점 청순한 매력이 넘치는 이쁜 세나 댓글+1 경성대 2017.05.19 26786 0
1184 선릉_양복점 천사와함께 크림을....... 댓글+1 artssong 2017.05.19 28564 0
1183 선릉_양복점 강남 최고를 뛰어 넘어서 전 세계 최고의 와꾸 여신 언니와의 초즐탕 후기에요. 댓글+1 불쌍한떡장사 2017.05.19 29028 0
1182 선릉_양복점 짙은 눈썹이 강한 인상이지만 반전 매력이 있는 언니 댓글+1 허은제 2017.05.19 27748 0
1181 선릉_양복점 뭐지... 블랙홀같은 연애감... 넌 어디서 등장한거니.....??? 댓글+1 카이 2017.05.19 28822 0
1180 선릉_양복점 서비스 에이스의 서비스가 정말 에이스라 할만 하네요. 댓글+1 독세광 2017.05.19 26961 0
1179 선릉_양복점 주간 에이스와 미친듯이 섹스 댓글+1 대성학원 2017.05.19 28028 0
1178 선릉_양복점 여신보다도 훨씬 더 이쁘신 천사 언니와의 초즐탕 후기에요. 댓글+1 불쌍한떡장사 2017.05.19 37283 0
1177 선릉_양복점 언니를 보고 완전 뿅갔습니다. 또 보고 싶어요! 댓글+1 댕동댕 2017.05.19 27258 0
1176 선릉_양복점 마인드좋고 몸매좋고 댓글+1 차드 2017.05.19 29907 0
1175 선릉_양복점 누구도 부럽지않은 천상에서 내려온 언니와의 데이트 댓글+1 루씨안 2017.05.19 27045 0
1174 선릉_양복점 웃음이 보약이라는걸 느꼈네요 댓글+1 길정원 2017.05.19 27386 0
1173 선릉_양복점 개념없는 붕가붕가는 늘~~~ 토끼를 만들고~~~~ 댓글+1 artssong 2017.05.19 27340 0
1172 선릉_양복점 단정한 외모에 백치미를 가진 섹시한 그녀 댓글+1 덕희야 2017.05.19 28865 0
1171 선릉_양복점 보는재미에 느끼는 재미까지 맛보는 스와핑~ㅋ 댓글+1 빅토르 2017.05.19 30915 0
1170 선릉_양복점 마사지해주다가 훅~~ 들어오는 이 손길은........ 댓글+1 미구엘 2017.05.19 29795 0
1169 선릉_양복점 ★업소실사 ★ 그 묘한매력에 ... 만점을 줘도 모지랄 그녀 ..... 댓글+2 카이 2017.05.19 28645 0
1168 선릉_양복점 이런 공주면 꼭 다시 봐야함! 암! 댓글+1 학익진 2017.05.19 28922 0
1167 선릉_양복점 모델 대회 출신이랑 떡치기 댓글+1 경성대 2017.05.19 29801 0
1166 선릉_양복점 자극에 자극을 더해주는 환상 쪼임~ 연애의 맛~ 댓글+1 진저™ 2017.05.19 32944 0
1165 선릉_양복점 초짜처럼 달콤한 그녀의 달콤 시원한 섹스 댓글+1 블랙짭 2017.05.19 29684 0
1164 선릉_양복점 ★ 실사 ★ 별걸 다해보는구나.. !! 완죤 라이브 쌩~~Show~~!! 댓글+2 카이 2017.05.19 32000 0
1163 선릉_양복점 ♥ 실 사 ♥ 친한 형님과...스와핑을 해버렸어요... 댓글+2 여우별 2017.05.19 37129 0
1162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샷 ♥세발자전거로 에이스들의 습격까지 !!! 댓글+2 여우별 2017.05.19 31443 0
1161 선릉_양복점 ♥ 실 사 ♥ 기쁘다 그녀 오셨네~ 만 탕돌이들 맞으라~~ 댓글+2 여우별 2017.05.19 28879 0
1160 선릉_양복점 언제나 즐탕을 만들어주는 즐탕메이커 언니 ... 댓글+1 진저™ 2017.05.19 29894 0
1159 선릉_양복점 여신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신보다도 더 이쁜 언니가 있거든요. 댓글+1 불쌍한떡장사 2017.05.19 30619 0
1158 선릉_양복점 다른 분들 후기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오늘은 제가 최고로 초즐탕을 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댓글+1 불쌍한떡장사 2017.05.19 31753 0
1157 선릉_양복점 착하고 이쁜 미소쟁이 줄리엣 댓글+1 허은제 2017.05.19 29382 0
1156 선릉_양복점 자전거 대표 와꾸와 몸매가 아름다운 그녀 댓글+1 여우별 2017.05.19 28492 0
1155 선릉_양복점 뜻밖에 연애반응 댓글+1 차드 2017.05.19 31928 0
1154 선릉_양복점 다른 분들 후기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오늘은 제가 최고로 초즐탕을 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댓글+1 불쌍한떡장사 2017.05.19 32299 0
1153 선릉_양복점 ♥ 실 사 ♥ 실장님에게 고마워해 내가 여기 에이스야~~ 댓글+2 여우별 2017.05.19 29271 0
1152 선릉_양복점 아껴주고픈 귀여운 이쁜 떡쟁이 댓글+1 독세광 2017.05.19 28682 0
1151 선릉_양복점 ★ 실 사 ★ 주말에만 ..... 출몰한다는 삼성동 그녀~~ 댓글+2 카이 2017.05.19 33865 0
1150 선릉_양복점 너에게...내 여보를 잠시만 양보할게 댓글+1 여우별 2017.05.19 32260 0
1149 선릉_양복점 고소영삘 이쁜이 댓글+1 우정탕 2017.05.19 30136 0
1148 선릉_양복점 몸매도 달콤, 섹스도 달콤 댓글+1 청정원 2017.05.19 30642 0
1147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샷 ♥ 싸이클링 이벤트로 5명의 여인과 연애를 !!! 댓글+2 여우별 2017.05.19 32643 0
1146 선릉_양복점 ♥ 실 사 ♥ 역대급 개진상 종합 선물세트 누구냐 넌...? 댓글+2 여우별 2017.05.19 30490 0
1145 선릉_양복점 더 격렬하게 알고싶다. 그녀를. 댓글+1 차드 2017.05.19 31863 0
1144 선릉_양복점 ★실 사★ 두번째.. 자꾸만 보구싶은걸 우짤꼬~~ ㅠㅠ 댓글+2 카이 2017.05.19 29572 0
1143 선릉_양복점 ♥ 실 사 ♥ 친하게 지내던 친구 동생이랑...해버렸다... 댓글+2 여우별 2017.05.19 3222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