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요 근래 바빠서 도너츠 야간은 자주 갔지만, 주간에는 도통 발길을 못 했었습니다
그림 실장과 함께 새로운 이쁜이가 많이 합류했지만 아직도 그녀들을 만나지 못 했었죠. 다행히 잠시 땡땡이가 가능한 오늘 태 실장 형님한테 전화 한 통 넣고
형님.... 오랜만에 제 스타일 언니 있습니까? 여쭈니, NF 중에 니가 환상을 가질만한 언니가 있다고 얼릉 오라고 하시내요.
고민의 여지없이, 도착하니 조조할인이 거의 끝나갈 시간... 카운터에 앉아 있는 어여쁜 땜빵 실장님을 지긋이 바라보며 계산 후
가운으로 환복 후 잠시 대기 하였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2시 출근 시간... 이라는데... 시계 바늘이 그 숫자를 지나가고... 언제쯤 보나 조마조마 한 이 가슴
이 기다림이 그 어떤 기다림보다 길죠... 아주 아주 길죠...
10분 정도 더 기다리고, 스텝분 소개로 한 층 위에 있는 그녀의 방으로 입장
11센티 하이힐을 신었지만, 눈높이는 저보다 조금 낮은... 작지만 얼굴 라인 이목구비 시원시원한 이쁜 언니가 서 있습니다
어~~~ !! 그런데.. 이 언니... 불과 얼마전... 강남 모 업장에서 야간에 봤던... 그 때는 실장으로서 쉬크하고 멋있었던
지나가면서 한 번 쯤 ... 이라는 상상을 하게했던 그 ㅅㅅ 이가 제 앞에 서 있내요. 오!! 지저스 ㅎㅎㅎ
바뜨... 차마 대놓고 아는 척은 못 하겠고.... 자리에 앉아 담배 하나 손에 들고 모르는 척 하며 호구조사 들어갑니다
이름이 모에요? 나이는 몇 살이에요? 이미 누군지 알기에... 유치뽕 질문들을 하며 살살 친해지려 해 봅니다
살살 천천히 이야기를 유도하고, 실장으로 얼마전까지 일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잠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 역시 저를... 기억.... 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만나니.... 그 전에 저 혼자 품었던 그 희망사항이....
Dreams come True... 가 되는 상황이 되었내요.
조금 더 이런저런 이야기 후... 제이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후크를 제 손으로 오픈하고, 탈의 후 물다이로 갔습니다
제이는 물다이와 침대 서비스를 한다고 하내요. 희망했던 것이 현실이 되니 가슴이 콩콩 뜁니다.
이거저거 준비하고 씻고 물다이 엎드립니다.
몸위에 올라타 본격적인 바디 서비스를 시전합니다. 제이는 봉지털이 뽀송뽀송하니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헤어 느낌을 느끼게 하며 바디를 타 줍니다.
가슴 사이즈가 어느 있고 보지털이 좀 있는 스타일인데 이걸 삼각형으로 남겨두고 정리를 해서 보기도 탐스럽고 바디탈때의 까실한 느낌이 확실히 나내요
종아리 라인 부터 하체위주로 쭉 빨면서 올라와 상체로 갔다가 하체로 이동 하면서 애무를 하고 엉덩이 부위에 와서 똥까시를 합니다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강도로 애무 해 주내요. 그리고 앞판 서비스를 타는데, 탐스러운 가슴 만큼이나 그 가슴을 이용한 부드러운 서비스를 합니다
완전 밀착하는 밀착 바디로 굉장히 부드럽게 고운 살결과 함께 리듬감을 가지고 스피드 보다는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바디를 타줍니다
뒤판 끝나고 앞판까지 끝난 후 BJ 들어오는데, 이 역시 이미지에 걸맞는 부드러운 서비스를 하지만 중간중간 딥스롯으로 뿌리 뽑는 서비스를 하여 자극을 줍니다
부드러움 속에 하이라이트로 끼어있는 악센트 같은 허벅지에 올라타 끌어안고 혀로 전립선 라인 공략도 하는등의 액션으로 인해 루즈 해 지지 않는 흥분되는 서비스를 합니다
아쿠아 닦아내고 물기 제거하는데, 어느 새 씻고 다가와 같이 등에 물기를 같이 제거하며 뒷라인을 한 바퀴 쓸어줍니다. 손끝이 여물어서 찌릿찌릿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 해 서는 바로 누우니, 도톰한 입술로 키스 세례를 퍼붓내요. 카운터 앞을 지나가며 립그로즈에 빛나던 그 반짝이던 입술을 눈여겨 봤던 기억에 존슨은 눈물을 흘리며 기립해 있고
저 역시 감동에 몸이 파르르 떨립니다. 가볍운 키스가 딥 키스로 바뀌고, 뺨, 목 가슴, 리플을 지나며, 제이의 입술에 털끝이 직립하고 피부에는 소름이 쫘악~ 돋아버리내요
실장님 서비스가 아니고, 실장님이 해 준다는 그 생각... 못 먹는 감을 드디어 먹을 수 있다는 그 느낌이 이런건가 봅니다
포지션을 은근 슬쩍 바꾸어 빨조 모드로 제가 잡아먹는 스타일로 변경하여 글래머러스한 몸매위에 올라타 키스를 합니다.
아랫입술이 아주 도톰하고 딥키스 잘 받아 줍니다. 작지만 강한 혀가 제 입에 들락 날락 거리기도 하는데 혀에 힘을 많이 주더군요. 칼싸움은 이기는게 아니고 합을 많이 나누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볼륨감 있는 가슴을 애무하고 조물락 거리며 작고 도톰한 니플을 입속에 한 아름 넣고 사탕 빨듯 돌리며, 다른 손으로는 수세미 아래 봉지 대음순을 해치고 소음순과 그 위에 클리를 살살
자극 해 보며 간을 보기 시작합니다. 집중해서 가슴을 빨고 나서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삼각형으로 된 봉지털과 그 아래 계곡에 입을 마추고 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려 클리를 애무합니다.
소음순도 작고 클리도 이쁘고 보지 이쁘게 생겼내요.저 또한 부드럽게 클리를 애무하고 구멍에 혀 넣고 입술로 우적우적 쪽쪽 빨고 있으니 아랫도리 뻐근 해 집니다.
허리를 비틀면서 오빠 오빠 하는데 제이 얼굴이 찡그러지고 있는 것을 보니, 단단하게 서 버린 곶휴가 느껴지더군요.
물이 많이 흐르는 스타일의 봉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도껏 빨고 제이 손에 선물 씌우고 삽입 준비 후 여성 상위로 삽입....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맞춰 밀어 넣는데... 뻑뻑하니 저항감을 주며 들어가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구멍 굉장히 작습니다.
그냥 쑥 들어가지 못 하고 먼가를 비집고 아니 뚫고 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살살 조여주는 제이의 봉지의 흡입력이 참 괜찮습니다.
긴자꾸 최고등급 봉지는 아니지만 쪼임이 아주 좋아서 떡감에서도 엄지 손가락 들 정도의 봉지입니다.
여성 상위로 꽤 오래 피스톤 운동을 하고나서, 끌어 안고 일어나 다시 허리와 팔의 힘으로 피스톤 운동을 펑펑 쳐 줍니다. 젤을 듬뿍 발랐고, 애무를 통해 충분히 물을 빼 놓았는데도 그 저항감이 상당합니다
이런 느낌이 있기에 쪼임이라는 단어가 떡 칠때 중요 단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쪼임이 강해서 그런지 신호는 빠르게 옵니다. 그래서 심호흡 하고 자세 바꿉니다. 마지막 사정을 위한 정상위로 바꾸고 허리 움직임 다시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허리 운동을 시작해서 그 강도를 높이는 사이 사이즈가 아담한 제이는 제 가슴속에 파묻혀, 입술로 리플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그 속도가 올라갈 수록 강하게 애무하며 허리 반동을 주기 시작하내요
라스트를 향해 RPM이 올라가고 빡빡한 구멍에 곶휴를 넣다보니 신호가 오고 거침없는 발사를 하였습니다. 잘사순간 쪼이는 느낌.... 거기에 도킹해제할때 그 봉지의 힘은 선물을 벗겨 버리는 위력도 보여주내요.
아주 맛난 근래 먹어본 언니중엔 그 쪼임이 원더풀인 언니인듯 합니다 중간중간 울리는 콜 소리에도 쉼 없이 거침없이 진행하였더니, 다시 한번 콜이 울리내요
식후땡과 떡후땡이 젤 맛나기에 담배한대 빨며 남은 이야기 좀 도란도란 하고 샤워하고 퇴장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나올때까지 착 감기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다음에 또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더군요. 꼭 또 오겠다고 제이에게 다짐했내요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리얼 실장님 서비스, 귀여운 스타일이지만, 마스크는 화려한 언니, 그리고 볼륨감 있는 가슴, 쪼임 좋은 봉지까지
Weakness (약점) : 쭉쭉 길고 빵빵하며 골반 크고 스타일 나오는 언니 좋아하시는 분은 비추
Opportunities (기회) : 특이함을 찾는 사람들에게 언니 경험과 실장 경험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고 사람 맘을 잘 알아주는 언니
Threats (위협) : 귀여운 이미지와 다른 호불호 확실히 가르는 시원시원한 성격에 따른 부작용 그리고 부드러운 서비스의 끝은??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6 / 5.0
몸매 : 4.3 / 5.0
성격 : 4.3 / 5.0
마인드 : 4.5 / 5.0
서비스 : 4.4 / 5.0
메인 : 4.7 / 5.0
평점 : 4.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