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느즈막한 오후쯤에..
들뜬마음을 가지고 도넛츠에 들려본다..
기대는 안하고 있다.. 워낙 유명한 업장에..
서너시간은 미리 생각하고 가야했음..
새로운 초짜 벨라 언니를 보기로함..
그림실장님은 원래 피부가 하얀건지 아니면
손을 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미모와 말투에서
벌써부터 사랑스러움이 듬뿍듬뿍 묻어나옴..
므흣한 눈웃음에 섹시미를 잘하는 튜브미녀를
드디어 접견..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튜브위에서 두둥짝 두둥짝 하다가 민둥보.지
로 비벼주고 음흉행동 하게끔 하다가
흡입으로 츄루룹~!!!!!
정신줄이 노아질락 말락그러다가 다시 침대위로옴~
침대에와서 뭐가 달라지나.. 얼마달리지도 못하고
자존심은 상하더라도 토끼인건.. 우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