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형이 그녀가 출근할때 보고
그녀가 괜찬다고 20번은 이야기 했던 그녀
그형 보다 제가 먼저 방에서 보게 되네요 ㅋㅋ
☆ 매번 느끼는거 지만~~ ☆
온지 오래 안된 NF라 엘베 서비스를 안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의 가운을 재끼며 제 및에서 BJ를 하네요
엘베 서비스는... 받을때 마다 찌릿~ 찌릿~
엘베 받고 나오면서 어두운 분위기에
화려한 조명이 비쳐지며 방문이 실루엣만 살짝 보이는 커텐이라
엿보고 싶은... 응근히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ㅋㅋ
☆ 갱상도 아가씨~ ☆
경상도 특유에 털털한듯 소탈한 그녀
친절하지만 어투가 약간 털털해서 그런가
그래서 더 편해지며 낯을 안가리게 되더군요
본인은 의식 안하는거 같지만 끝마디가
응근~ 애교있게 들리는건 기분탓 일까요~? ㅋㅋ
☆ 물다이든 의자든 다 타는거 같지만 ☆
그녀는 아직 NF라 방에 의자가 있으면 의자를 타고
물다이가 있으면 물다이를 타는거 같지만
그냥 침대에서 놀고 싶어져 다 패스했죠~
☆ 업장 분위기 탓이야~~ ☆
그녀가 잠시 씻을떄 까지 누어있는데
밖에서 은은하게 들려오는 야한 소리와...
왠지 끈~적한 느낌이 들던 분위기...
그녀가 침대에서 엎드리라 하지만
그것 마져도 패스하며 제 곁에 눕히고 대화했죠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어느세 제 위로 올라오며 그녀가 서비스 하더군요
상 하체 할꺼 없이 꼼꼼하며 정성스러운 서비스였어요
BJ하던 그녀를 조용히 일으키고
평소에는 안하는 변칙적인 역립을 했죠
분위기탓 인가... 그냥 그렇게 야릇한 느낌 충만하게...
그녀는 방어적인 모습 없이 잘 따라오며 잘 느끼더군요
아직 죽지 않은 똘이위에 콘이 착용되며 하나가 됬쬬~~
☆ 평소에 안하던 플레이 ☆
평소에는 거의 기본적인 자세에서
크개 잘 안벗어 나지만...
그날따라 분위기 탓인지 기분탓 인지
평범함을 벗어난 다양한 자세로 그녀와 즐기는데
말하지 않아도 거부감 없이 잘 따라오던 여인
저의 리드에 적극적으로 따라오던 여인...
가뜩이나 연애감도 좋은데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잘따라오며
좋은 연애감과 작지만 야릇한 신음소리는...
저와의 연애를 즐기는 그녀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야릇한 느낌을 주었죠
끝나고 나서는 편안함과 응근 애교있는 모습에
다음에 다시 보면 더 좋을꺼 같은 느낌을 주었죠
나오면서 살~짝 실루엣만 보이던...
다른 분들의 연애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ㅋㅋ
※ 간략 총평 ※
솔직 털털한듯 약간 애교가 매력적인 경상도 아가씨
친절하며 하나라도 더 해주려하는 오픈 마인드
물다이 의자 침대까지 하나라도 더 하려하는
역립시 특이한 자세도 잘 따라오며 잘 느끼던 여인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으로 잘 맞쳐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