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근방 | |
2016.6.27 | |
주간 회원가 | |
티 | |
아유미 느낌이 납니다. 섹하게 생겼습니다. 아담 사이즈 160 정도 왔다 갔다 가슴 사이즈 A 함몰유두 원숙미가 느껴 집니다. | |
애교 많고 마인드 좋고 적극적인 성격 | |
주간근무 | |
7 |
안 달릴려고 했는데 실장의 꼬임에 빠져 달립니다.
와서 방이나 보고 시원한데서 피서 보내라고... 사무실이 가깝기에 쫄래 쫄래 갑니다.
누구 보냐 물어보니 티 한번 보라고 하네요.
엘타고 같이 탕방층으로... 복도에서는 다같이 콩콩콩.. 난리 났습니다.
흐미..... 눈요기 눈요기..
방에 들어가 티 언니 스캔해 봅니다.
작고 동그스름한 얼굴... 아유미 삘 아주 쬐에에에에금 나옵니다.
느낌만 나온다는 거지 비슷한 건 아니라는건 이미 다 아실 듯
하여간 와꾸는 섹한 느낌이 나더군요.
성격은 참 좋습니다.
적극적이고 달라붙고 애교도 부리고 대화도 잘 받아 줍니다.
대화하기에 즐거움이 있는 친구더군요.
음..... 몸매가 좀..
일단 원숙미가 흐르는 몸매입니다.
전반적으로 뚱 몸매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원숙미가...
가슴은 A컵 함몰입니다. 빨아도 안나오는 함몰이죠.
이전에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오피쪽에서 함몰은 내상... 하지만 안마는 아니죠.. 함몰정도르는 몸매 내상에 끼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제 글은 참고용으로 하시길.
왁싱해서 털 싹 밀어 깔끔하고 보지는 이쁘게 생겼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질퍽과 스타일 서비스 입니다.
아쿠아를 많이 바르고 밀착 바디를 탑니다.
다리 모은 상태에서 클래식하게 팔꿈치부터 쑤욱 들어와 손꾸락으로 똥꼬를 간지럽힙니다.
그리고 밀착하여 애무도 하면서 바디를 타더군요.
격렬하지는 않지만 제대로 느껴집니다,
애무를 하면서 보지를 허벅지와 정갱이문지르기도 하고, 상체 애무 하체 애무 들어오더니 발가락까지 빨아줍니다.
근래 들어 발가락 빠는 언니들 몇명 보니 기특합니다.(최근엔 서비스가 많이 없어지는 추세인지라...)
곧휴를 뒤로 빼서 잡아 당기면서 주무르며 똥꼬를 빨아주는데 상당히 오래 빱니다.
혀가 작아서(?) 깊숙히는 안들어오지만 혀의 느낌은 똥꼬에 와 닿습니다.
똥꼬를 빨린 후, 앞판으로
아쿠아 바르고 제 몸위에서 움직입니다. 가슴으로 기둥을 문지르고 보지로 존슨 문지르고
가슴을 애무 한 후에 한쪽 다리에 올라타서 보지를 비빈후에 자지를 빱니다.
맛나게 빠네요.
그리고 서비스 완료...
서비스는 나무랄데 없이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를 해주네요.
측면에서 가슴을 빨아주고 몸을 돌려 69를 잡아 줍니다.
보지털이 왁싱되어 깔끔한 봉지를 입에 대 줍니다.
클리가 작고 귀엽네요
날개는 깔끔 합니다. 그런 봉지를 탐해 봅니다.
혀로 할탕주기 보다는 부드럽게 클리를 쪽쪽 해주는걸 더 좋아더군요.
그리고 콘 끼고 위에 올라탑니다.
쪼그리 자세에서 붕가..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이다 보니 힘들다고 위치 바꾸자고합니다.
정상위 자세 잡고 봉지에 존슨 밀어 넣습니다.
떡감은 중중.... 하지만 속살 느낌은 납니다.
정상위에서 떡치고 다리를 크로스로 해서 그 사이로 밀어넣어 박아 넣는데 여기서 감도가 좀 나옵니다.
신호와서 뒷치기로
신음소리 내면서 제 존슨을 받아들이는데 신호 옵니다.
바로 발사
움찔 거리는 봉지 느낌 아주 살짝 나더군요.
어제 야간 달림이 있어도 제 올챙이는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고 완료 합니다.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섹한 느낌도 나구요.
성격도 좋고 마인드 아주 훌륭합니다. 몸매가.. 음... 이거 땜시 좀 점수 깎였습니다.
서비스는 나무랄데없이 질척과 입니다. 티에게 서비스 받아 보신 분들은 뒷말이 안 나올 듯 하네요.
떡감은.. 나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제 후기는 달리시기 전 정보공유 참고용 입니다. 와꾸 몸매 성격 서비스 떡으로 나눴으니.. 읽어 보시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업소 실사 프로필 첨부해 봅니다.
사진은 그래인디.
아닌가.
ㅎㅎㅎㅎㅎ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이테크놀러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