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 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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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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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60
★ 탄 (오전 11시 - 오후 7시)* ★ *
┗━━━━* * * * 가슴 사이즈:C컵
동양적인 외모로 깔끔하고 참한 이미지랍니다.
콜라병 S라인의 날씬한 몸매가 참 X음직 하구요.
어린 나이에 밝고 쾌활하며 즐기자가 특기로 재미 있어요.
서비스는 소프트하나 질퍽하고 적극적인 XX로 오빠들을 녹이네요
- 이상 업소 프로필
진실장이 모처럼 추천을 해 주는 그녀
때마침 지인들까지 장단을 맞추듯
초강추를 날려주기 하는데
고 이유가 참 후덜덜하군요.
정갈하게 샤워를 마치고는
여유롭게 시원한 아이스 티 한 잔 마시며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서 만난 그녀
어라? 요건 뭔가요???
아주 귀여븐 그녀!!!
요런 그녀가???
참 알쏭달쏭한 느낌을 안고설랑은
그녀의 손에 이끌려 들어가 봅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꽃을 피어 보는데
잠시 동안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귀여븐 느낌과는 사뭇 다른 당찬 면모가 있어 보입니다.
때마침 밖에서 흘러들어오는
요상 야릇한 사운드에 언냐들의 신음소리까지
고래서였을까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가 탈의를 하다가
잠시 정신 좀 가다듬어 보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샤워를 해 보는데
그녀의 도발적인 눈빛과 손길 때문에
곧바로 침대로 직행
오자마자 숨 쉴 겨를도 주지 않고
몸을 탐해 오는 그녀
밖의 분위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님 그녀의 뱀처럼 긴 혀의 느낌 때문이었을까요?
간만에 온몸의 세포가 반란을 일으키기 일보 직전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탄성을 저절로 터지게 하는 몸의 리얼한 반응하며
터지는 폭포수에 흐느낌까지
그녀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예쁘게 장착하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이건 뭐 아우토반이고 뭐고 없습니다.
아주 곧장 무한 질주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와우 소리 저절로 나오게 합니다.
이제 연애 못하는 언냐들 큰 일 났습니다.
왜 지인들이 그리 강추들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아주 온 몸으로 느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