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 지명 언니를 보려고 했는데, 오늘 쉰다고 하내요
마음을 정리하고 스타일 미팅을 받아봅니다.
야간 실장님 젊고 예쁘시네요 하나 실장님이라고 하시는데 스타일이 좋습니다
미팅때 서비스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언니들 이름이 술술 나옵니다.
누굴 봐야하나 고민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여시씨를 보기로 합니다.
대기시간이 꽤 있내요. 요즘 사이트 보면 도너츠 핫 하던데. 그래서 저녁은 백반으로 해결했는데 맛있더군요.
여시 언니는 마른 체형이지만 제법 볼륨감이 있습니다. 다만 꽤나 말라서 연애할 때 살집있는 언니를 선호하신다면 패스~
발랄하게 인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에 들어와서 탈의하고 대화 나눕니다. 얼굴도 마른 편에 작기까지 합니다. 전체적인 비율도 좋고 서비스나 연애할 때 좋은 몸매인게 보였고
시작전에 기대를 살짝해보았네요. 대화 능력도 4차원끼가 있지만 막힘없이 애교있는 목소리로 잘 이끌어 나가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시작전부터 오묘하게 분위기를 잡아갑니다
여시 언니는 물다이는 없고 침대 위주의 서비스를 하내요
시작하는 애무는 가슴을 이용한 마사지? 같은 건데 저는 처음 받아보는 거라 용어는 모르겠습니다. 대략 설명하자면 언니 가슴을 이용해서
바디를 타는데 그냥 쓸고 지나가는것도 하지만 강하게 눌러서 튕기는 식의 서비스를 주로합니다. 이게... 받다보면 중독됩니다 중간중간
FM적인 서비스도 섞여있고 발가락부터 몸 전체를 애무해주고 똥까시 까지 화끈하게 들어옵니다.
앞판은 뒷판 못지않게 자극적인 혀로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흡입을 잘해서 BJ도 느낌있습니다.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막상 받아보면 만족할 정도이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농담과 대화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마른애무가 하는데, 입으로 해 주는 흡입애무가 아주 좋고요 69자세로 돌입하고 역립도 시도해보니
잘느끼는 친구인지 연기인지 암튼 반응이 좋습니다. 보통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언니 삘받아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들러붙어서 서로 애무해주기 바쁩니다. 특히 이 언니 혀가 귀에서 춤추면 성감대가 아닌데도 흥분이 될정도로 자극적입니다.
거기다가 제 손가락 빨아서 자기 성감대에 가져가고는 귀속에 야한 이야기를 채워 넣는 모습은 바로 덮치고 싶을 만큼 사람 미쳐버리게 합니다.
서로 몸이 달궈지고나서 자연스럽게 합체~
물다이에서 자극적인 서비스에 마른애무까지 받아보고 나니 자동 토끼화 되었지만 "좀더.. 좀더"라는 말에 힘을 안낼수가 없더군요
속삭이는게 어찌나 자극적이면서도 오기를 가지게 하던지.. 애국가 1절..2절 속으로 많이 불렀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못버티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자리 바꿔서 뒷치기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
자기는 조금 아쉽다며 밀당 제대로 한다며 끝까지 여운을 남겨주는 언니... 여우가 따로 없습니다.
남은시간 대화 나누면서 웃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마른몸매에 비율도 나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완전 최고라고는 말 할수 없지만 언니만의 독특한 느낌이 있어 특색있는 언니입니다.
성격도 나긋나긋하고 대화능력도 괜찮으니 부담없이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덧붙여 달리면서 오늘 좀 화끈한 연애를 하고 싶다 생각하시면 지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