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 |
2016.7.20 | |
야간 회원가 | |
로즈 | |
강남 룸에서 볼 수 있는 외모로 샵의 젊은 이지혜 삘이 납니다. 160 키에 잘 빠지고 탄탄한 몸매 복근도 보이네요 C컵 튠 | |
싹싹하니 여성스럽고 잘 받아주는 성격 | |
야간근무 | |
8 |
요즘 도너츠 야간만 가게 되네요.
하여간 달립니다. 손님 많더군요. 일단 대기타다가 하나실장 추천녀 봅니다.
그녀 이름은 로즈
방에서 비비적 거리다 안내 받고 그녀의 탕방으로 들어갑니다.
입장.... 오 야시꾸리한 복장... 은근히 꼴리게 만듭니다.
와꾸 스캔해 봅니다.
계란형의 작고 갸름한 외모입니다.
첫 이미지는 샵의 이지혜가 젊었을때 모습이 나오네요.
대략 강남룸등의 유흥업소에서 볼수 있는 외모 입니다.
이정도면 대충 감이 오실 듯
이쁘장하면서 섹시한 스타일 입니다.
귀여운 외모는 아니고 선수냄새 좀 나는 그런 외모입니다.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성격이 참 좋습니다.
싹싹하고 조곤 조곤 하고 여시과 느낌이 나더군요.
대화중간 중간 서비스 중간 중간에 보여지는 얘교도 풀풀 풍깁니다.
착 감기는 맛도 있고, 비쥬얼적으로 교태도 부리더군요.
전반적으로 좋은 성격입니다.
실장님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투샷 대형업장인 모업소에서 꽤 오래 일했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손님이 좋아하는게 먼지 아는 친구인데... 먼가 될 듯 말 듯 하게 뉘앙스를 풍기고
다음에 보면 멀 해줄 듯 말 듯 한 그런 냄새를 풍기는 친구입니다.
이게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곘죠.. 하여간에...
몸매 좋네요
키는 160밖에 안되지만 전반적으로 탄탄한 몸매입니다.
운동을 좀 했는지 11자 복근도 나오네요.
하얀 피부에 탄탄한 느낌이 납니다.
엉덩이 풍만 하구요. 허벅지 탱탱 한 것이 떡감 좋게 생겼습니다.
실질적으로 저도 어어어어 하다가 체위하나 바꾸지 못하고 그냥 찍해 버렸네요.
몸매 밸런스는 상체와 하체가 거의 1:1 정도 되니 대충 알아서 해석 하세요. ㅎㅎㅎㅎ
가슴은 튜닝 입니다. C컵인데 조금 하드하다는 느낌이 있고
니플은 생각보다 크네요.
봉지털을 싹 밀어서 백봉지 느낌이 나고 그 아래 도끼자국이 적나라하게 나타납니다.
날개는 작은 듯 삐져 나오지 않더군요.
자세한 묘사는 힘들 거 같네요. 아래 보시면 그 이유가 나와 있습니다
얼굴 몸매 성격 스캔 완료후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 좋습니다. 특이한 스킬도 발휘 합니다.
이런 스킬이 솔직히 10여년 전에는 흔한 기술 이었는데, 애인모드의 거센 물결 속에 많이 사라진게 사실 입니다.
받아 보시면 좀 독특하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 실 수 있겠네요.
즉, 손기술이 많이 들어옵니다. 딸잡는 손기술이 아닌 애무라 보시면 되구요.
팔꿈히 무릎등을 많이 쓰는 스타일 이더군요.
이걸로 멀 하냐고 궁굼해 하실 분이 있을 듯 한데,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을 따라서 쑤시고 부비고 해줍니다.
드러면서 온몸을 밀착해서 바디를 탑니다.
튜닝 가슴인지라 좀 하드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많이 밀착하고 많이 몸을 싣는 스타일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애무느 소프트 합니다. 강하게 빨고 립 & 리킹 해주는 스타일은 아니고 립 위주로 흝어 가네요.
똥꼬는 잘 빨아 줍니다.
허리를 살짝 들게 하고 얼굴을 묻고 혀를 찔서 항문 주위를 톨립니다.
이거 좋네요.
얼마전에 봤던 친구들 포함 해서 똥꼬애무 기술 좋은 언니들만 연달아 보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돌고 앞판 서비스 해주는데...
앞판의 특징은 한마디로 하비욧입니다.
꼴려져 있는 존슨을 허벅지에 끼워서 마치 삽입한 느낌을 주는 기술이죠.
이거 잘하네요. 다리 벌리게 하고 그 사이로 들어간 후, 존슨을 다리에 껴서 상하로 움직이며 페이크 붕가 기술 발휘 합니다.
그러면서 애무가 들어오는데 손기술(애무)가 워낙 좋은지라 자극을 무지하게 받았습니다.
투샷 가게에서 오래 일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성감대 자극 주는건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로즈 보시면 투샷 한번 받아 보세요. 괜찮을 듯 합니다.
뒷판 앞판 해주고 역시 물다이 끝에 앉힌 후, 자지를 빨면서 사까시를 하고
뒤로 돌아 엉덩이로 부빕니다. 물론 두손은 앞으로 유도 하여 가슴을 만지게 합니다.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 끝.
서비스 받을 만 하니 로즈 보실때 서비스 패쓰 하지 마시고 꼭 받아 보시길... 색다른 느낌의 스킬도 맛 볼 수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 다가오는 로즈를 보는데 확실히 몸매의 탄력감을 비쥬얼 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옆에 다가와 눕는 로즈
키스로 시작 합니다. 입술 도톰하고 혀가 맛납니다.
사탕 빨듯이 맛있게 혀를 빨고는 눕히고 빨조 들어가는데.............
음.... 가슴 못 빨게 하네요.... 이유는 가슴이 너무 쓰리고 간지럽다고 합니다.
충분히 납득은 갑니다. 밀착 바디를 타니 털 슝슝난 사람 만나면 티 안내게 베이는 경우가 있는데 로즈가 딱 그런 경우입니다.
일단 납득 하고 가슴 주므르고 니플 주위만 뽀뽀 한 후에 보빨 들어가 봅니다.
보지근처에 다가가니 또 한마디 하네요.
자기는 보지애무 받을때 클리 빨리면 아무런 느낌도 안나고 아프기만 하답니다.
클리 위쪽과 주위만 뽀뽀하고 애무해 주면 좋겠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몸에 열이 나고 느껴지면 활짝 벌려진다고.... 믿거나 말거나..
머 싸울일 없으니 원하는 대로 해줍니다.
그래도 존슨에 피 몰리고 서버리더군요... 남자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런데 로즈가 제 꼴린 기둥을 잡더니 자기 보지에 결대로 비벼 대더군요. 이거 자기가 너무 좋아 한단고 하는데... ㅋㅋㅋ
어느정도 비비면서 달구더니만 로즈가 몸을 일으켜 자지 빨고는 콘 끼워 줍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자리 잡고 구멍에 삽입...
오호... 좋네요... 떡감 좋습니다. 빨조는 못했지만서도 서비스 받을때 자극을 많이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삽입 하니 속살 느낌 잘 받습니다
거기에 질 길이가 짧은지 깊숙히 박아 넣으니 끝에 먼가 닿는 느낌도 있고
좌삼삼 우삼삼 박으면서 쑤셔 봅니다.
그리고 키스... 딥키스하면서 펌핑질은 엔돌핀 돌게 하지요.
다리 모아 붕가치는 자세 바꿉니다.
여기서 로즈 뿅간다고 하네요. 아주 좋아하는 자세인데 손님마다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하는데
다행히 전 되는 사람중 일인이었습니다.
그 자세로 펌핑 치는데 로즈가 눈 돌아가는게 보이네요.
이 자세가 기둥이 클리의 골을 결대로 비벼주는게 특징인데 이게 딱 맞아 떨어졌나 봅니다.
존슨에 와 닿는 자극도 상당 합니다... 급격하게 신호 오네요.
자세 바꿀라고 했는데 로즈가 온몸으로 끌어안으면서 자세 못 바꾸게 하더군요.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자세라며...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체위 안 바꾸고 그대로 무한 펌핑으로
로즈의 백보지에 기둥을 쑤시며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발사하는 순간 인위적이지 않은 움찔 거리는 로즈의 속살 느낌고 받았습니다.
연달아 달리는 레이서 모드임에도 불구하고 올챙이 방사 성공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이지혜삘 나고 나름 섹시하면서 나쁘지 않습니다.
몸매는 탄탄한데 특히 꿀벅지급의 허벅지가 떡칠때의 즐거움을 부르더군요.
성격은 여시과로 조곤 조곤 하면서 은근히 애교도 부립니다.
서비스는 수준급.. 특이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구요.
비록 애인모드는 풍부하게 즐길 수 없지만(이것도 사람에 따라 틀려질 수도 있곘죠..) 떡칠때의 감도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