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토요일도 색파쇼가 하는 줄 착각하여, 제 시간에 도너츠에 들렸습니다만... ㅠㅠ
토요일은 서비스가 없내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커피 한 잔 하며 하나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였습니다
오늘 합류한 대박녀가 있으니 꼭 보라는 실장님의 추천을 뒤로하고, 자전거에서 예슬이의 두 번째 남자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10시 타임까지 20분 정도 티비를 보며 대기를 하니, 정 실장님이 오빠 가자고 저를 부르내요
얼마나 괜찮길래, 꼭 봐야 한다고 하는지, 가슴이 콩콩하며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복도 중간에 있는 그녀의 방에 들어가니 첫인상 A+ 인 언니가 순백색의 하이얀 원피스를 입고 저를 맞이하여 줍니다
오... 귀엽.. 아니 이쁘다... 소리가 나올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장님 말 잘 들으면 빵집에서 꿀떡이 떨어지는군요. 하나 실장님 땡큐!!
자리에 앚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하는 동안에도 담배를 물고 있는 동안에도 침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얼릉 갖고 싶습니다. 담배 타임이 아깝습니다 ^^
예슬이의 하얀 원피스 후크를 내립니다. 천천히 침을 삼키며 천천히 내립니다
뽀얀 살결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녀의 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체취를 맡고 싶었습니다만...
바로 손 꼭 잡고 물다이로 직행
예슬의 물다이 서비스는 자연산 B컵 가슴을 이용한 8자 바디와 핸드 플레이 그리고 마우스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슴을 이용한 뒤판 8자 바디를 엉덩이 라인부터 비비기 시작하며 예슬이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엉덩이 바디가 끝나면 봉지를 이용하여 가벼운 터칭으로 흥분도를 올리고 도톰한 입술을 이용하여 마우스를 가볍게 시전하며 서비스를 합니다
물론 예슬 소중이 둔덕이 제 몸 이곳저곳을 훑고 다니는데, 그 느낌이 그냥 좋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이며 봉지로 차근차근 살 라인을 비벼 나갑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여기저기 터치하며 성감을 올려줍니다. 물론 곶휴 역시 쪼물쪼물 해 주니 그냥 좋내요
그러다 중간에 곶휴가 살짝살짝 예슬이 봉지와 터치가 되었는데, 삽입은 안 되었지만 무언가 야릇한 느낌이 전해지고, 그 자극에 빨리 꼽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적당히 허벅지 사이에 곶휴를 끼우고 하비욧 기술도 시전 합니다. 가벼운 붕가 붕가를 하며 허리를 위아래로 자극 해 줍니다.
하비욧 끝내고 다시 한번 곶휴를 입에 한가득 물고 BJ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봉지로 애무를 해 줍니다
여기서 끝난줄 알았더니....침대에 앉혀 놓고, 또 다시 가볍게 의자 서비스 스타일의 애무를 좀 하고나서 BJ를 해 줍니다
이뻤던 그 눈빛이 요염하기 그지없는 쌕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움찔했습니다. 똥꼬에 힘 꽉주고 발사를 막았습니다
VR을 끼고 AV 우동 영상을 보는 듯한 (유튜브에서 우동 영상을 검색 해 보세요 ㅋㅋ) 그 흥분감....
물다이가 끝나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간단히 물기 제거를 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마른 애무 서비스를 생각하고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잠시 몸을 식히며 기다렸습니다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혀와 혀가 마주치고, 프랜치 키스를 한 후 예슬이의 가슴과 제 가슴이 마주친 잠깐의 시간을 즐깁니다
진심으로 이런 애인 갖고 싶었습니다. 살내음이 왜 그리 좋은지 ㅎㅎㅎ
예슬이는 자연스럽게 아래로 립 앤 리킹으로 천천히 내려 갑니다. 그리고 꼭지에서 잠시 멈춰서 혀로 톡톡톡 자극합니다.
잠시 시무룩 했던 곶휴는 다시 벌떡 서고, 손으로 살살 곶휴를 쓰다듬던 예슬이는 조금 더 강하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쪽쪽 거리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가슴을 빨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사타구니를 지나 무릎까지... 그리고 다시 곶휴로 내려와서 BJ를 합니다.
거울로 보이는 예슬이의 오랄을 바라보며, 흥분도 흥분이지만 행복함에 온 몸의 신경이 쭈삣쭈삣 살아납니다.
뜨거운 예슬이의 입속에서 놀고 있는 곶휴를 바라보고 있으니 예슬이가 천천히 힙을 돌려 봉지를 제 입 앞으로 대 줍니다
예슬이 봉지가 얼릉 빨아달라고 제촉합니다. 입에 한 가득 물고나서 대음, 소음 차례차례 문을 열고 속에 숨어있는 클리토리스 구슬과 함께 혀끝으로 톡톡 약 올리며 빨고
BJ를 하던 예슬이는 콘을 씌우고 또 BJ를 해 줍니다 저역시 잠시 동안 예슬이 봉지를 빨며 한 가득 터지는 예슬이의 애액을 맛 봅니다
그리고 예슬이의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에게 빠져듭니다
찔끔찔끔 나오다 어느새 흥건히 젖은 예슬이의 애액을 빨아먹는데, 살며시 힙을 거둬들이는 예슬이.. 잠시 아쉬움에 그녀가 미웠습니다만
살며시 여성 상위로 예슬이 봉지에 제 곶휴가 들어가고 그리 애액이 터졌는데도, 삽입에 뻑뻑하게 저항이 있더군요 (좁디 좁은...)
삽입 후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살며시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합니다
예슬이는 운동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데, 여성 상위도 꽤 잘합니다. 리듬을 바꾸며, 움직임을 조금씩 바꿔가며 예슬의 허리 펌핑은 지속되고
적당히 흥이 올라 곶휴를 빼고 정상위로 포지션을 변경하였습니다
우선 도톰한 예슬이 입술을 탐해봅니다. 달콤합니다. 예슬이와 키스 하는 그 순간이 너무나도 달콤합니다
삽입을 하고 허리 운동을 하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천천히 허리 운동을 시작 해 봅니다. 적당히 확장된 예슬이의 봉지를 표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거울로 비춰지는 모습..떡 치는 내 모습 대놓고 야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로 강한 비트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예슬을 침대에 엎어 놓고는 속도감 있는 무한 펌핑 들어갑니다.
예슬이 입에는 신음소리가 나면서 몸에 열기가 달아오릅니다. 큰 산을 넘지 못 하고 시원하게 발사 ㅠ ㅠ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발사순간 쪼이는 예슬이 봉지..쫀득쫀득 너무 맛나내요 행복합니다. 이 맛에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알차게 풀타임으로 예슬이와 떡 타임을 마치고 나오니 딱 1시간 채웠내요. 아쉽움과 함께 다음에 꼭 다시 볼 것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