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도너츠 | |
010-2634-1979 | |
사랑 | |
그림실장님 1+1 | |
주간 | |
10점 |
그림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자기 동생을 보겠냐고 하네요...ㅋ
그런 영광의 즐거움에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실장님의
보드라운 손에 이끌려 사랑언니 방으로 갑니다..ㅋ
언니를 유심히 보니....ㅋㅋ 얼굴형이나, 코모양, 눈 땡그란거
이 모든게 그림실장님이랑 너무나도 닮아버렸습니다..ㅋㅋ
송지효 이미지 같기도 하고 웃을때는 눈웃음이 인상적인데...
가만히 처다보는 이미지는 정말 그림실장님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ㅋ
키에 맞는 적당한 몸매라고 할까... 다리에 손을대는데... 이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실장님 친천동생일수도 있지 않으까...ㅋ
패륜적인 생각이 오가면서... 침대에 눕습니다...ㅋ
언니가 제 무릎사이에 자리를 잡고 무릎부터 살포시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입술과 혀의 애무 느낌이 무지 부드럽습니다. 애무 받는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애무가 허벅지를 거쳐서 반대쪽 다리를 애무해 옵니다.
다리 애무후에 불알을 서서히 핥다가 빠는데 아주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절묘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다가 자지를 빠는데 자지를 물고서 자동차 기어를
조작하는 거처럼 상하좌우로 자지를 움직이며 빨아댑니다.
오~~이게 기분이 묘하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깊숙하게 뿌리까지 삼키고서는
자지 뿌리 부분을 사랑 언니 이로 살짝 물어줍니다.
아프지 않게 이가 닿는 느낌이 들정도로...
아~그러고 보니 사랑 언니가 다리 애무를 할때...불알 애무를 할때..
모두 마무리는 이로 살짝 물어주는 군요...
사랑 언니 애무의 특징인 듯 하네요.
자지가 팽팽해 지자..서서히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가슴은 깨물지 않는군여..^^
가슴 애무를 하다가 몸을 가로로 돌려서 자연스럽게
사랑 언니 가슴을 빨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물론 맛나게 먹으니 사랑 언니 입에서 낮은 신음 소리가 튀어 나옵니다...
잠시후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잡아주는데 단정하게
보지가 정리되어 있어서 역립하기가 무지 좋습니다.
부드럽게 클리를 핥아주니 조금 지나자 서서히 애액이 나오면서 신음 소리가 커집니다...
사랑 언니도 역립 받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어떤 언니는 잠깐 69자세를 하다가 푸는데... 이 언니는 충분히 느끼더군요..
그 느낌 그대로 한시간을 행복하게.. 보냈습네요..ㅋ
진짜 실장님 친척동생이었을까.. 착각되는 시간이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