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언냐...
이름이 조금 귀에 익은듯... ㅋㅋ ^^ 그쵸...
샤워하고 라면 한그릇 땡기고 기다리다 방으로 입장 합니다...
사랑스런웃음으로 맞이해 줍니다... 그림실장 너무 닮았습니다..
이래도 되나요... 실장님... 무슨사이인지 궁금할 따름... ㅋㅋ
저 몸을 씻겨주러 탕으로 들어가 잘 씻겨 주고는 나와서
수건으로 언냐 저 몸을 닦는듯 하다가 자연스레 자지를 쭈우욱 쩌어업~~ 빨아주네요.. ^^
잠시 흥분한 저를 언냐 침대에 엎드리라고 하고는 붐을 저 몸에 뿌리고는
애무 타임이 시작되네요...
허벅지부터 빨아주고는 점점 아래로 종아리 발목 그리고 발 뒷금치까지...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다시 옆구리로 해서 올라오는듯 하다가 엉덩이 사이를 혀를 가지고
똥가시를 아주 질펀하게 해줍니다... 기분아주 최고 ^^
다시 옆구리를 빨아주더니 등어리를 빨고는 귓덜미에 대고는 하아~~ 입김을... ㅋㅋ
아주 기분좋은 뒷판애무를 받고는 수건으로 붐이 발라진 저 몸을 구석구석 잘 닦아 내고는
앞판 애무 가동 스타트~~
뒷판과 달리 앞판은 마른 애무로 가동하네요...
정강이 부터 시작해서 혀로 아주 잘 빨아 줍니다...
저 허벅지를 지나 불알을 아주 쩝쩝 빨고는 자지를 맛갈나게 빨아 줍니다...
그러더니 몸을 돌려 언냐의 이쁜 보지를 맛보게 할려는지 몸을 서서히 돌려
제 코앞으로 ㅋㅋㅋ...
연신 사랑언냐의 이쁜 보지를 빨아 대느라 저 아주 조아라 합니다...
계다가 언냐도 자지를 빨면서 느끼는지 움찔움찔 엉덩이를 움직여 댑니다...
얼마간의 서로의 69 타임을 지나고 언냐가 사까시를 연신 후루욱~~ 쩌어업~~
하면서 몸을 아래로 돌릴때 저가 언냐 보지를 만져보니 촉촉하게 젖어 있더군요 ^^ㅋ
언냐도 신호를 받았는지 저 자지에 콘돔 장착후 상위자세로 시작해 봅니다...
아~~ 조아~~
조임 괜찮습니다.. 저 자지는 사랑 언냐 보지를 아주 잘 맛봅니다...
상위자세에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봅니다...
그러면서 사랑언냐의 입술을 탐하면서 계속 박아댑니다...
아주 기분이 좋군요...
점점 언냐도 흥분지수가 업 되는것 같았습니다...
바로 저가 조아라 하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박아 댑니다..
찰진 사랑언냐의 엉덩이와 가슴을 번갈아 부여 잡으면서 유희를 지속합니다...
황홀한 질펀한 키스와 자세를 바꿔가면서 섹스를...
흥분이 최고조에 오른 저는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해 버립니다...
아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