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부근 | |
7.26 | |
소이 | |
160정도의 키에 작고 예쁘장한 얼굴,튠B컵의 핑유 희고 매끈한 피부에 몸매 소문자 S라인 | |
싹싹하고 다정다감하네요 | |
주간 | |
9.0 |
연일 폭염이 장난아니네요.내일이중복이라 복음식 먹기전에 좋은언냐들의 기를 받아 원기충전하려고 가인도착합니다
지명으로 보던 언니 보기로하고 샤워후 바에서 대기하는데 이지실장님와서 NF언니중에 와꾸짱 들어왔다고 보라고 꼬십니다
예쁘다는 말에 현혹돼서 소이라는 언니보기로 합니다
1시간가량 방에서 대기하다가 언제들어도 정겨운 "모실께요"란 말을 듣고 방으로 나섭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아담한 체형에 예쁘장한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작은얼굴에 큰눈 작고 앙증맞은 코와 입술
이런 와꾸의 언니들은 예쁘다는 말보다 예쁘장하다는 말이 더어울리걸같네요 ㅋㅋ
붉은색 립스틱을 진하게 발라 눈에 띄네요.나중에 제가 다먹어버렸네요 ㅎㅎ
음료마시면서 호구조사(?)하는데 근무한지 4일째라고 이전에는 룸과 오피에서 일했다고...
안마초짜이니 당연히 물다이는 못할거라 생략하고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맞이합니다
립스틱을 살짝 닦아냈지만 짙게 발라서인지 여전히 붉은입술을 탐해봅니다
키스가 공격적이네요 혀를 돌려가며 물고빨고 찐하게 딥키스를 나눠봅니다
제젖꼭지를 핥아주며 마른애무 시전해주는데 소프트합니다만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아래쪽으로 내려가 허벅지안쪽을 핥아주다가 사타구니,불알을 핥다가 JJ를 덥썩 물어버리고 핥아먹네요
BJ하면서 아이컨택해주는데 끈쩍한 눈빛이 아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입니다
BJ하다가 69자세로 전환해주는데 소이의 아래동네는 민둥산(?)입니다
깔끔하게 왁싱을 했지만 털이 조금 자라서인지 보빨할때 턱에 까칠까칠한 느낌이...ㅎㅎ
소음순이 발달된 작은날갯질의 봉지를 마음껏 빨아주니 신음소리도 커지고 엉덩이를 흔들며 뜨겁게 반응해주네요
한참을 69를 즐기다가 여상위에서 그녀가 들어와 꽉찬 느낌의 삽입감을 느껴봅니다
소이의 요분질을 즐기다가 제가 일으켜 세워 좌위에서 키스하다가 핑크빛유두를 입안가득 담아봅니다
튠이지만 너무과하지않게 작업한(?) 가슴이라 한손에 쥐고 물고 빨기에 아주 좋습니다
좌위상태로 침대옆으로 다가가 소이의 안아들고 저는 침대밑에 서서 소이와 마주보고 박아보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몸을 더 자유롭게 움직일수있는 체위라 속도를 높여 강하게 박아대니 소이의 울부짖음이 커집니다
그자세에서 소이가 뒤로돌아 엎드린채 후배위로 절정을 맞을까합니다
이미 흥건히 젖은 소이의 봉지속으로 JJ를 사정없이 박아대며 탐스런 복숭아같은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후 그녀의 뒤에 엎어져 여운을 즐기다 마무리 키스로 뜨거웠던 합체에서 해체합니다
소이는 와꾸조로 합류해서 5F에서 계속 일할듯합니다.다음주에도 NF와꾸언니 들어온다고 5F은 와꾸조언니들로 운영하고
4F에선 뜨꺼운 미러 섹XX쇼가 계속 진행되겠죠.요즘 엄청 핫하다고하더군요~~~
와꾸언니 보강돼서 더운날씨처럼 가인도 계속 뜨거워지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