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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99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60대 초반
★ 소이
┗━━━━* * * * 가슴 사이즈: A컵
- 아직 업소 프로필이 없네요
간만에 가인 주간에 잠시 들렀다
오늘 갓 출근한 엔엡 언냐가 있다며
이지 실장이 마치 밀당이라도 하듯이
살짝꿍 흘리는데
게다가 안마 초짜에 얼굴까지 이쁘다는데
아잉, 괜히 들렸어 괜히..........
나 오늘은 정말 급한 볼 일이 있단 말이야
담날 일찍이 예약을 잡고는
가인으로 향해 봅니다.
우선 시원한 아이스 티 한 잔 마시고는
정갈하게 샤워를 해 봅니다.
그리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서 만나 본 그녀
고런데 요건 뭔가요???
청바지에 빠알간 티셔츠!!!
방에 들어가서도
다시 한 번 쳐다 보게 되는 그녀
고급스런 외모에 이국적인 느낌까지
눈매 때문인지 갸름한 박탐희가 슬쩍
옆모습은 섹시한 채연의 모습도 살짝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요런요런 내숭기 하나 없이
솔직하게 말하는 스탈입니다.
게다가 초짜같지 않고 말을 어찌나 잘 하는지
어느덧 시간이 되었는지 슬며시 일어나
청바지부터 벗는데
고 모습이 어찌나 섹시해 보이던지
게다가 아담 사이즌데도 비율 좋은 몸매라니
지켜보다 확 덥칠 뻔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샤워를 해 보는데
생각보다 아주 앞뒤 꼼꼼히 씻겨 줍니다.
침대로 와서 그녀를 안고 누워 봅니다.
품에 쏘옥 들어오는 그녀
우윳빛보다 더 하얀 것 같은 피부에
보들보들한 피부결 때문이었는지
저절로 손이 그녀의 몸에 자석처럼 달라 붙네요.
살포시 그녀의 입술을 포개어 보는데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키스를 해 오는군요.
고러면서 먼저 몸을 탐해 오는 그녀
별 다른 스킬은 없어 보이지만
꼼꼼하면서도 정성스런 애무를 해 옵니다.
그것만으로도 몸은 벌써 어쩌질 못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엎드리라는데
에이 고것까지는 못하겠다 하고는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백옥보다 더 하얀 피부라서 그런지 더 조심스럽게
모양좋게 밑에만 살짝 보정된 가슴에
은은한 핑크빛 유두가 참 맛깔스럽습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설랑은
깨끗하게 왁싱된 그녀의 소중한 비밀의 정원까지
서서히 달아오르는 스탈인지
공을 들일수록 그녀의 반응이
마침내는 트위스트 꽈배기에
배가 활시위처럼 휘어지기까지
안되겠다 싶어 얼른 선물 포장하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마치 온 몸으로 착 감겨오는 듯한
느낌까지 들게 하는 고 모양새라니
애무할 때부터 느낀 거지만
남자의 기분을 한껏 업시켜 주는 멘트까지
간간히 날려 주는데
요거요거 빠지면 안되는데
보면 볼수록 꼭꼭 숨겨 놓고 보고 싶은 그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