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봤습니다.
보고 싶었던 1, 2순위 언니는 대기폭발과 출펑으로 인해 못봤네요.
규리 본 결론부터 말하면 저랑 맞는 스타일인걸로...^^
일찍 도착도 했었고, 규리가 샵에서의 준비 지연으로 출근 지각과 겹쳐 대기시간 2시간...지칩니다.
한참 기다린후에 안내받아 언니방으로~
룸필 화장과 머리로 세팅한 규리와 대면.
가까이서 보면 룸필보다는 걍 섹시+귀염성있는 고양이상 입니다.
추정 나이는 20중후반대.
어린 친구는 아닙니다.
몸매는 약슬림에 빵빵한 튜닝 C컵, 160초반의 키
얘기 좀 나누고, 탈의하는거 도와주면서 터치~
피부가 땡땡하면서 매끈한 편, 느낌 좋아요.
물다이에선 기본 바디타기 뒷판,
그 후엔 물다이끝에 앉게 하더니 앞판 애무해주네요.
물다이+황제의자를 반반 섞은 서비스인거 같은데..색다릅니다..ㅎㅎ
침대에서 마른 애무 살짝 받은 후에 역립.
보빨 잘 느껴주네요.
날개없는 일자형이라 도끼자국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왁싱상태인데, 앞부분만 살짝 남긴정도...ㅎㅎ
물이 좀 적은 편이라 처음 진입할땐 좀 힘들어요.
나중에 자세바꾸면서 젤 바랐어요.
연애감이 하면 할수록 느낌이 좋아서 마구 달리게 만듭니다.
반응이 좋아서인지...
뒷치기로 마무리할때까지 몇가지 자세 섞어서 달렸네요.
요즘 안마계 와꾸 흉년에 비해 와꾸 양호, 서비스 양호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