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선릉역과 역삼역 사이 | |
9월14일 | |
기본 | |
빈 | |
야간 | |
10점 |
후기 보다가 급 땡김에 방문했고요.
블랙라벨이 궁금해서 문의하고 대기 좀 타다가 빈언니 방으로 입장했네요.
후기 내용대로 어리고 이쁩니다.
몸매나 키도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고요.
첫 만남이라 어색하기도 해서 내숭좀 떨어볼까해서 빈 언니에게 모든 걸 맡겼더니.
빈 언니가 많이 어색해합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서로 헛웃음만 짖다가 어색했는지 빈 언니가 애무를 해줍니다.
정말 정성들여 오래해주는데 알고 봤더니 별 반응이 없어 계속 애무만 하고 있었다네요.
미안한 마음에 콘끼우고 플레이에 들어갔는데 속안에 감촉이랑 온도가 아주 좋았네요.
바비인형 몸매라 후배위가 특히 좋았고 빈 언니도 많이 느끼는 것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클리문지르면서 정상위로 하다가 같이 느끼고 퇴실까지 아쉬움없는 시간이었네요.
장신, 애인모드, 와꾸족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