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운데 서비스좀 질펀한 친구가 보고싶어서

태실장님한테 추천좀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한마디 하더군요

"페로몬봐요"

"페로몬? 어떤대요??"

"음~~~ 변퇴 극강 서비스 ㅋㅋㅋㅋ"

"코오오오오올~~~~~~~~~~~~~~~~~~~~"

방으로 안내받고 페로몬이 절보자마자 말도섞기전에

침부터 섞더군요 우왁~~ 따먹힌다는 기분이 이런걸까 ㅋㅋ

진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데 아~~ 그러치

제가 여태까지 서비스 받아봤을때 학동업장의 K라는 언니가

제일 하드극강서비스였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죠 ㅎㅎ

근데 그 케이의 서비스를 넘어섰다고 말할수있군요

이정도 말했으면 회원님들 다들 아시겠죠 ㅎㅎ

얼마나 페로몬이 극강의 서비스과인지

진짜 안드로메다 관광 제대로하고 왔습니다

극강의 최고서비스를 경험하고싶으시면 일단보세요

후기로는 표현못할 엄청남을 만끽하실꺼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