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지난주 | |
클라라 | |
여신급 167 D컵 조음 | |
착함 | |
주간 | |
10점 |
지난번에 야간조언니 예약하고 보러왔다가 퇴근하는 언니를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예뻐서 누구지? 하고 실장님께 물어봤지요
"클라라 못봤어? BMT에서 에이스였자나"
음~~ 당장에 클라라를 보고싶었지만 퇴근해버려서 ㅋㅋ
도저히 참을수없는 욕망에 다음날 낮타임 클라라까지
예약하고 계산까지 미리 끝내버렸습니다 ㅎㅎㅎㅎ
다음날 클라라를 보러 다시 방문 기대감이 두근두근
방문이 열리고 역시 퇴근때 봤던 우월한 기럭지에 핫한몸매
숨막히는듯한 C컵슴가와 뇌세적인 눈빛 와우 쩌는데요
뭔가 좋은향기가 풍기면서 시작부터 들어오는 달달한 키스세례 꺄울 ㅎㅎ
흥분을 가라안치고 대화를 나누어보니 외국에서 오래살았었다고 하더군요
가끔 한국말이 어색한부분도 나오지만 전혀 문제없고 그냥한국얘예요 ㅎㅎ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구요 같이 공감하면서 서로
애무하고 역립하는 섹스감이 무척 훌륭했습니다
클라라는 남자의 성감대를 너무 잘 아는것 같애요 최고최고 ㅎㅎ
뭐랄까 맞춤서비스를 시전한다고나 할까 아무튼 오묘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