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 |
2016.8.18 | |
야간 회원가 | |
정아 or 아정 | |
와꾸 나옵니다. 이쁘게 생겼어요. 조막만한 얼굴은 덤 키 167정도 태닝몸매 섹시 합니다. 살짝 글래머러스 가슴은 튠B+정도 | |
4차원에 색기 발랄 엉뚱하고 정신 없습니다. | |
야간근무 | |
8.9 |
간만에 도너츠 야간 달립니다.
일주일만인 듯 하네요.
이제 휴가가 끝나서 그런지 야간도 손님 많네요.
등근 대기시간 있었고, 바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느끼면서 스마트폰질 하다 시간 되서 달립니다.
이날 보게된 친구는 정아... 이쁘네요
예명이 정아인데 조만간에 바꿀 수도 있다 하더군요. 아정으로
정말 바꿀지 모르겠지만 정아 또는 아정인데... 둘다 잘 어울립니다.
하여간 전 정아로 봤습니다.
첫대면.... 이쁘네....... 좋네......
와꾸나오는 친구 입니다.
굉장히 작은 얼굴.... 계란형의 작은 얼굴인데
비슷한 공인으로 이상아..... 눈매가 닮았습니다. 당근 20대 초반떄의 이상아 생각하면 될 듯 하고
살짝 싱크로가 남보라 나옵니다.
동글 동글한 남보라가 아닌 약간 볼살 없고 작은 얼굴의 남보라하고 해야 하나?
청순형으로 최근 도너츠에서 본 NF 언니중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코는 조금 높였네요. 의느님 손댄 흔적 좀 있습니다.
앞머리는 오드리 햅번 스타일로.. 긴머리는 포니테일로 했는데... 이쁜 언니 얼굴 보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존슨에 피 몰립니다.
좀있다 따먹겠구나 하는 기대감도..ㅋ
키가 167이라 합니다. 실장들은 168이라 하고
하여간에 작은 키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큰 키도 아니지만 큰 키를 느낄 수 있는 몸매더군요.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몸매인데 섹시 합니다.
살짝 탄력감은 떨어지는 감도 있지만 마이너한 부분이죠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지만 원숙미다 조금 나오고, 스키니급은 아닌 글래머러스한 부분도 있더군요.
소위 말하는 슬림 글래머?
하여간 몸매도 먹기 좋게 생겼더군요.
가슴 사이즈는 B+ ~ C-정도.. 튠인데 이제는 자리 잡혔는지 큰 이물감은 없고
니플은 조금 큰 편인데 입에 넣으면 돌리기 딱입니다.
보지털은 왁싱이 되어 있고 엉덩이 생각보다 풍만 합니다.
박음직 합니다.
성격이 좀 골때립니다.
친절 애교 붙임성은 나무랄 데 없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수다쟁이가 되고 완전 4차원 삘 나옵니다.
소위 말하는 엉뚱발랄 이라고 할까?
그리고 서비스 할때도 재잘 재잘...ㅋㅋㅋ 떡칠때는 X먹은애 인줄 알았다는.....중얼 중얼 중얼..ㅎㅎㅎ
서비스 받아 봅니다.
사전 정보 없이 들어갔는데..... 음 꽝입니다.ㅋㅋ
그냥 아쿠아 바르고 문댄다고만 생각하시면 될 듯.... 뒷판은 없고, 앞판 포게어 움직이고 다리 좀 쓰고 발바닥 좀 쓰고
손으로 움직이다 사까시... 자지 잘 빱니다.
끝.....
물다이 서비스는 완전 초짜 오브 초짜이니.. 그냥 떡으로 들어가셔도 될 듯
그런데 조만간 서비스 배운다고 하니 달라질 수도 있겠죠.
서비스(?) 마치고 침대로 와서 눕고 기다립니다.
다가오는 정아.... 먹음직 합니다.
게다가 이쁜 얼굴 ㅋ
제 몸위에 올라탑니다.
목줄기부터 애무해 들어가는 정아.. 양쪽 가슴을 빨고 아래 자리 잡고 자지 빱니다.
딴걸 몰라도 사까시 느낌 좋네요. 조금 강하게 빠는 느낌도 있기는 합니다.
기둥을 핥아주고 부랄을 머금다가 완전 입에 넣어 위아래로 움직이며 사까시
피가 몰려 하늘 위로 올라간 존슨... 조금 그녀의 입술 느낌을 느끼다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 잘 받아 주네요.
입술 느낌 좋고 혀의 느낌은 더 강력 합니다. 혀가 들락 날락.. 가만히 있는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제 혀를 마구 휘감아요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움켜 잡습니다.
튠이지만 그래도 말랑 말랑한 느낌 나옵니다.
양쪽 니플을 맛나게 입에 넣고 혀로 돌립니다.
부드러운 느낌에 입안에서 녹는 듯 하네요.
손으로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아래로 내려가 보빨해 봅니다.
왁싱이 된 봉지.. 둔덕은 약간 까끌하네요. 하지만 조가비살 쪽은 말끔 합니다.
클리가 두툼하니 살이 올라와 있더군요
부드럽게 혀를 대고 움직이는데 이때 부터 난리 칩니다. 허리 흔들고 다리 부들 부들 떨고
손으로 자기 배를 쓰다듬다 제 손을 잡고.... 침을 많이 붇혀 공략 들어가는데 자위하듯이 봉지쪽으로 손이 갑니다.
구멍에 혀대고 클리를 부비고... 눈을 살짝 들고 정아를 보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고 고개를 젖힌 상태에서 방언 쏟아 내더군요
신음소리와 함꼐 해석 불가능한 옹알임....
보지가 적셔진 듯 하여 구멍에 대니 정아가 입으로 콘을 씌워 줍니다.
그리고 삽입.... 떡감 좋네요.
잘 받아 들입니다.
좌우로 흔들고 전후로 쑤시고 키스와 함꼐 온몸을 포게고 쑤시는데 눈 까뒤집네요.ㅎㅎㅎ
자세 바꿉니다.여성상위
구멍에 존슨 대고 푹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전후로 비벼 댑니다.
구멍에서는 애액이이.......흐르지는 않지만 안에서 찰랑 거리고 차있는 느낌이
꼭 끌어안고 피스톤질해 봅니다.
신음소리 죽이네요. 색드립도 날리고 섹스 퍼포먼스 죽입니다.
뒷치기로.... 까무잡잡한 등판이 보이고 허리 잡고 돌격 앞으로.......... 신호 오기 시작하네요.
엎어 놓고 무한 펌핑 시작 하는데 어이 없이 찍~~ 해 버립니다.
따듯한 온기를 느끼다 도킹 해제.....
엎어진 상태에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기둥의 여운을 느끼듯..... 벨 울릴때까지 촉촉히 젖어 버립니다.ㅎ
간만에 이쁜 언니 봤습니다. 와꾸 나옵니다. 굿
몸매는 약간 글래머러스한 날씬함? 까무잡잡 섹시하더군요.
성격은 참....4차원인데.. 겪어 보시면 재미 있을 듯
서비스는 없다 보시면 되고... 역시 떡칠때의 퍼포먼스하고 리엑션은 최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