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미팅 도중 안봣으면 보라 하셔서 보게 되었네요 ㅋㅋ

☆ 그 어떤 편안함이 ☆

그녀를 처음 보는순간 놀랬어요...

화류쪽에서 일을 하는 아가씨 느낌이 아닌

어디선가 본듯한...  

미용실일까... 병원일까...

왠지 어디선가 봣을꺼 같은 친숙한 와꾸

그녀와의 성격 또한 털털한듯 시~원 시원했으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여인이더군요 ㅎㅎ

☆ 쫄깃 쫄~깃하구낭 ㅋ ☆

간단히 샤워하고서 물다이는 패스했죠 ㅎㅎ

침대위에서 제 품에 안겨있다가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는 

그녀의 입술 감촉이 쫄깃한 느낌을 주며 

응~근 강한 압력이 기분좋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빠른 템포로 저의 몸을 누비는 그녀의 서비스가 

빠르게 저에게 자극을 주었고 

69자세로 돌리기에 그녀의 꽃입을 부드럽게 적시는데

움찔 움찔하며 저의 똘이를 더욱 강하게 압박하더니...

어느세 콘이 착용되며 위에서 부터 시작하네요 

☆ 연애도 민간인 느낌... ☆

그녀와의 연애는 모랄까...

왠지 선수와 연애 하는거 같지 않고 

미용실 스탭을 꼬셔서 모텔 온 느낌이랄까요...?

애인 같은 느낌 보다는...

화류계 선수 같은 느낌 보다는...

하룻밤 본능을 불태우는 듯한...

부드럽게 천천히... 

서로의 본능을 불태울때 

리얼하게 오는 그녀의 야한 반응과 

좋은 연애감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마지막 절정때 제 손을 그녀가 자신의 가슴에 올리며

마지막 여운까지 부르르 떨면서 느끼던 여인...

연애가 끝나고 나서 서로의 허벅지가 포개지며 

제 품안에서 수다를 떨며 웃고 떠들다가~~

쉽사리 제 똘이를 또 강하게 만들던 여인이였죠...

※ 간략 총평 ※

시원 털털한 성격에 재치있던 그녀 

사람을 편하게 해주며 친절했고 

물다이는 패스했지만 특유의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좋다 

역립은 안해봣지만 왠지 잘 느끼는편 같다 

연애감도 좋고 리얼하게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