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그 황홀함을 유지하기위해?오늘도 도너츠로~ 이젠알아서 척척 찾아감 도로에는 다들 휴가가서인지 조용~ 생각보다 빨리 도착~! 여전한 실장님께서는 반겨주시고 커피마시다가 NF있다며 추천해주시네요 오늘 보게되는 언니 예명은 아띠라고하네요 참 예명부터 귀요미~잼있을거같음 얼른 씻고 나와서 대기하다가 아띠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문이열리자 예쁘고 청순한 페이스에 귀여운 말투로 반겨주는 아띠~ 음료수한잔하면서 잠시 담소를 나눴는데 점점 더 귀여워짐 같이 치카하고 씻은뒤 바로 침대로 이동 아띠 애무 시작하는데 NF이다보니 별기대는 안했는데 반대로 당했습니다 외모로 보았을땐 이런 아이라고 봤는데 방심한틈을 타고 이 언니의 애무를 받으니 저도 밀릴수없지요 서로 위치를 바꿔서 역립시도 워낙 깨끗한 피부라 부드럽게 역립 시작해봅니다 반응도 좋고 CD장착 후 열심히 해봅니다 어느새 서로의 몸엔 땀이 흐르고 서로 극으로 흥분되었을때 시원하게 마무리 ~ 이거지~~~~~~~~~! 오늘도 좋은 언니를 보여주신 실장님한테도 고맙고 아띠한테도 고마운마음으로 도너츠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