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 |
2016.8.11 | |
야간 회원가 | |
헤이 | |
163의키.. 이게 정확할 겁니다. A컵 슬림라인 몸매에 태닝후 섹시 비키니라인이 돋보이는 몸매 농역 섹시 육감 외모 | |
풀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친절하고 애교도 많고 | |
야간근무 | |
8.5 |
헤이 봅니다.
원래 합류했을떄 부터 하나실장이 보라고 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보지 못하다 이날 보게 되었네요.
은근히 사람많은 도너츠 방문 하면 한시간 대기는 기본이군요.ㅎ
시간 맞춰 들어갑니다.
언니가 방 옆에 숨어 있다가 짜잔.... 이날 보게된 친구 헤이 입니다.
외모는 좀 농염하다고 할까? 원숙미가 있다고 해야 할까?
계란형 작은 얼굴에 색기가 많이 흐릅니다.
비슷한 공인이 나오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가수인데 말이죠.
긴 웨이브진 머리가 잘 어울리더군요.
미소를 잃지 않는데 색시합니다.
와꾸 나쁘지 않아요.
몸매 봅니다.
키를 물어보니 163이라 합니다.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 하면 될 듯
라인 살아 있고 탄탄해 보입니다.
태닝해서 까무잡잡한데 얼마전에 휴가 다녀와서 태닝 했답니다.
여기서 비키니 라인이 보입니다.
오우... 먹음직
복부 탄탄해 보이고 하체 견실 합니다. 탱탱한 허벅지와 엉덩이 토실 야들 하더군요.
가슴은 A컵인데 조금 작은 느낌도 들지만 손안에 들어오는 감촉 괜찮습니다.
티팬티 하나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있었는데 상의 벗고는 뒤 돌아서서 팬티 벗겨 달랍니다.
내려기고 엉덩이 쓰다듬으니... 손에 닿는 감촉 죽입니다.
성격 참 좋네요.
일단 서비스 마인드 완전 풀입니다. 진상짓 뺴소 노 하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친절하네요.
이거저거 잘 챙겨주는데 한시간 후 느끼는 점은 서비스 제대로 받고 대접 받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따라서 풀 서비스 마인드.. 굿....
막찬엔 애교질 하는데 은근히 귀엽더군요.
들어가서 맘 상하거나 건방진 짓거리 보지 않을 듯 하네요.
대접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면도 해줄까? 머리 감겨 줄까? 해서... 아무생각없이 해줄 수 있는거 다해달라고 하니 콜 합니다.
그리고 면도 해주고 머리 감겨주고
본격 서비스 받기전에 스팀타월 같이 따듯하게 데운 수건으로 얼굴덮고 모공 열고 면도 해주고.. 난리 칩니다.
씻겨주는데도 대충 해주는게 아니더군요.
이건 받아 보면 알 듯 합니다.
바디서비스 받은 후 느낀게 클래식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2000년대 초반 풀 서비스로 유먕헀던 답십리 모안마업소와
논현동 킹스안마 생각이 팍팍 납니다.
이런 서비스 받으면 온몸이 노곤해지면서 스트레스 다 날라 갑니다.
전초전 완료후 본격 바디 서비스 들어옵니다.
정석적인 서비스라기 보다는 약간 변칙적이면서 프리스타일 입니다.
손으로 애무하고 가슴으로 부비고 애무 들어옵니다.
자세가 아래에서부터 측면에서부터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느낌을 받다가 자극적인 느낌의 손애무까지
손을 아래로 내려 부랄을 만져주고 살짝 얇게 들어오는 똥까시
주먹으로 여기저기 밀어주는데 안바 받는 느낌도 듭니다.
뒷판 완료 하고 앞판
자지를 빨면서 시작 하네요. 역시 프리 스타일 입니다.
은근히 자극이 많고 몸과 몸의 접촉이 많은 그런 바디서비스 입니다.
애무를 하면서 가슴으로 문대고 손애무까지
짧은 듯 긴 듯 은근히 자극적인지라 제 존슨은 어느새 하늘위로 올라가 내려올 생각을 안합니다
입에 넣고 자지를 빨때 느낌은 손도 움직이고 입술로 조이고 어느순간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도 들더군요.
사까시 기술은 좋은 점수 줘 봅니다.
침대로 와서 기다리는데 기 빠져서 힘들다면서도 생글 거리는 헤이
섹시하게 태닝된 까무잡잡 피부를 보고 실룩 거리는 엉덩이를 보니 잠잠해진 존슨에 다시 피 몰립니다.
힘들다고 하니 조금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마른애무 서비스는 패쓰.. 바로 빨조 들어갑니다.
옆에 누이고 키스를 하는데 부드러운 입술 안에 물컹거리는 육질의 혀가 들어있습니다.
그 혀가 제입으로 들어오는데 말랑 말랑 한 것이 느낌 좋네요
딥키스로 그녀의 혀를 느낀 후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빨아봅니다.
작은 가슴 하지만 니플은 큼직 합니다.
그런 니플을 입에 넣고 돌리는데 자지러지는 헤이의 신음소리
양쪽 가슴을 빨고 혀와 입으로 돌리고는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빨아봅니다.
음란한 보지 앞에 침이 질질.... 클리 애무 좋아하네요. 살짝 애무하니 허리가 활처럼 휩니다.
구멍과 클리를 적당히 애무하니 벌써 축축 해지고 제 존슨을 부르더군요
보지위에 존슨을 대니 손을 내려 콘을 끼워 줍니다.
구멍이 살짝 아랫 보지인데 그 구멍에 낑구니 으~~~~ 쑤욱 하고 잘 들어가는군요
다리 벌린 상태에서 쑤시다 보니 저절로 헤이가 다리를 오무립니다.
그 상태에서 알로 쑤셔 보니 얼굴이 일그러지는 헤이의 표정 섹시하네요.
떡칠떄마자 느끼는건데 일그러진 얼굴과 가뿐 숨소리와 신음소리는 엔돌핀을 발생합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 헤이가 오빠자지 맛있다며 제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잡으며 리드미컬하게 조정 합니다.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위에서 치는 헤이 떡방아 잘 치네요.
끌어안고 아래에서 위로 쑤시는데 이게 죄고네요
제 가슴에 얼굴 파 묻고 엉덩이 흔들어댑니다.
신호와서 뒷치기로 변경
가느다란 허리 잡고 쑤시다 바로 시원하게 발사
발사순간 헤이의 보지는 또한번 움찔 거리며 제 기둥을 감싸 버립니다.
딱 맞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 샤워하고 옷 입는데 정말 잘 챙겨주네요.
문 나올때까지 헤이의 뽀뽀 세례를 받고 아쉬운 헤어짐을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섹시하면서 원숙미와 농염한 외모, 태닝하여 까무잡잡한 피부와 선명한 비키니 라인까지
풀마인드에 성격도 친절하고 이쁘면서 애교도 많네요
서비스는 클래식하여 이전 기억을 떠오르게 하고, 떡치기는 적극적으로 같이 즐기면서 잘 느끼는 그런 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