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역시 탕방이죠 ㅎㅎ 전날 술을 거하고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예약해야지~~ 하고 푹자고 일어났더니 --;;

젠장 너무 잤나 시간이 벌써 12시 이런 망했다

가게에 전화해보니 역시 스완이 마감 ㅠㅜ

에쿠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 쉬어야지 하고 전화를 끈었을때

5분후에 바로 가게에서 전화왔습니다

"방금 캔슬하나 떳는데 1시간안에 오실수있을세요?"

"진짜요 바로 갈께요 ㅎㅎㅎ"

앗싸~~ 이게 왠 횡제냐하고 도너츠로 고고싱 ㅎㅎ

힘들게 시간맞춰서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탕방입성

스완이가 오빠 왜이렇게 땀을 흘리냐고 땀닦아주고

전 스완이 몸 쓰담듬어 주고 ㅋㅋㅋㅋㅋ

완전 황홀 역시 스완이 에스라인에 자연산C컵 몸매 없자나요

얼굴도 진짜 조~~~~~온나 이쁘고 캬캬캬

스완이 처음 봤을때 빼고는 제가 게속 애무 역립하고

바로 ㅅㅅ했던거같애요 그냥 얘는 보자마자 덮치고 싶어진다니깐요 ㅎㅎ

제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일했으면 해요 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