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현정 | |
주간 |
[와꾸]
이쁘진 않다. 그러나 웃을 때 사람 편하게 만드는 수수한 매력이 있다.
해맑게 웃으면서 오빠 얘길 잘 들어주고, 뭐든 해주고 싶어하는 아이처럼
손님한테 충성 하는 언니임.
[몸매]
몇 달쉬고 왔는데, 예전에 봤을땐 슬림과 였다.
살이 붙어 오니 떡에 적합한 몸매를 가지고 나타난겨!
170정도의 키에 슴가 B정도이며, 그냥 딱 보면 떡감이 좋을듯한 느낌이 들것이요.
[마인드]
착해착해. 자신을 놓아 버리는 이 자세가 아주 마음에 드는 언니제.
전에 릴레이 샷으로 봤었는데, 그때도 아주 상냥하고 일을 즐기는 언니여서 다시 본거다.
역시나 프로의 자세를 가진겨. 매우 즐기면서 해맑은 반달 웃음으로
나를 즐겁게 해준다.
[미러XX쇼]
탕방 안에 있다가 나를 모시고 복도에서 폭풍 키스에 다른 언니들 방으로 서슴없이 데려가서
귓속말로 “ 오빠 편하게 보면서 나랑 연애하자~ 넣어줘~”
옆에선 로라가 뒤치기로 흐느끼고, 현정이도 스탠딩뒤치기로 흐느끼고~
손님과 나는 언니들 보면서 즐기고~
또 히토리까지 드온겨? 내가 좋아라 하는 히토리의 언던이~
태희의 언던이까지 오면 가인의 엉짱녀들 모이는건데~
항상 바쁜 태희양.. 나중에 여자친구 이벤트로 드가서 히토리 방으로 드가야겠구먼.
[연애]
만약에 탑이를 보고서 연애감이 좋게 느껴 졌더라면 현정이도 보시라.
흡족해 하실 분들 많을끼다. 오늘 현정이의 물의 양이 극도로 치솟는 구먼.
복도에서의 스탠딩 뒤치기 아주 좋아~ 오늘은 나 혼자서 올탈을..
다른 손님들은 가운인디 부끄럽게..
그런데 오늘 현정이와의 뜨거운 집중력으로 다른 사람들 눈에 차지 않는다.
난 현정이 밖에 안 보인다. 처음으로 복도에서 발사까지 해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