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에 방문했어요.
오늘은 태희봤습니다.
주간 에이스중에 한명.
아무 생각없이 엘베탔는데, 와꾸 상큼한 언니가 맞아줍니다.
바로 들어오는 언니..까운을 헤치면서 애무들어오네요...ㅎㅎ
잠시후, 문이 열리는데...쿵짝쿵짝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나오는 복도.
아하..이게 바로 미러xx구나.
복도 한쪽에 벌써 언니에게 서비스 받고 있는 다른 손님이 보인다..헉~
살짝 민망했지만, 난 태희에게만 집중..집중
태희..와꾸는 살짝 유역비 느낌도 있지만, 류혜영 느낌이 더 보였다.
몸매는 슬림하고 라인이 상급으로 양호한 편.
딱 좋아하는 스타일.
복도에서 계속 애무들어오는 태희.
까운을 본격적으로 젖치고 애무..풀발기로 맞서줬네요.
cd끼고 올라타는 태희.
아..이런 복도에서 여기까지 가는 구나.
미처 생각지 못한 공격도 살짝 당황.
좀 즐기다가 태희한테 방으로 가자고 귓말~
'오빠...적응안되는구나?' 합니다...^^;;
첨이라 살짝 그런 셈.
방에서 정비하고 다시 서로 애무하면서 연애하는데..
아까처럼 풀발기가 안되네요.
좀 즐기다가 아쉽게도 마무리 못하고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