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지우 | |
주간 |
[와꾸]
단발머리 웨이브 머리에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예전 오피 소녀시대의 지원이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미러XX쇼에서 내 파트너는 아니였지만,
그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언니였음. 그 뭐랄까?
민간인의 질펀하게 손님의 기둥을 받아 주는 그 얼굴과 몸매..
이거땜에 지우를 보게 되었음.
[몸매]
164~5정도의 키에 슬림과인 언니임.
슬림과 분들이 좋아할만한 몸매이며,
자연B컵에 숲이 울창한 내츄럴 모를 가졌심!
미러XX때의 다리 한짝 올리고 흐느끼는 이 언니.. 진정 맛남.
[마인드]
소근소근 하면서 친절한 언니이며, 다른건 필요없다.
연애할때 집중하는 그 마인드 자체 하나로 마음에 쏙 들었음.
별 얘기 없었음. 연애 하고 담배 하나 피고 나올 정도로
연애를 다 받아주는 언니임.
[물다이]
미러XX 에 이어 방에 들어오자마자 끈적하게 연애 하느라 물다이 없었심.
[연애]
미러XX에 이어 방에 들어오자마자 끊임 없는 딥키스를 이어
마른다이에 언니를 던지고 꽃잎으로 목적지를 바꿨음.
역립반응이 살살 오다가 베베 꼬면서 흐느끼는 모습을 보니 환장 하겠구먼!
점차 물이 많아지는거를 보니 그냥 꼽고싶은 충동이 간절하긴 오랜만이네.
꽃잎의 깊이가 작아서 쪼여주는 맛이 있고~
다만 밑 봉지라서 베게 깔아주고 스텐딩 뒤치기 치며 적나라하고 찐하게 놀았음.
끈적거리는 연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