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연아 | |
야 | |
10 |
귀여운 얼굴에 육덕 자연글래머...
거기에 질펀한 서비스!
완전 제스타일이어서 다시 오겠다 약속했었던 연아..
연휴 전에 보고 이제야 다시 보네요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 해주는 연아
보고 싶었다고 안겨서 쪽쪽대는 이런 귀여운 친구지만
안길때 느껴지는 자연산의 푹신함이란...ㅎㅎ
게다가 딱!! 붙는 홀복을 입고 있어서 벌써 아랫도리가 서버렸습니다.
아닌척 하고 얘기하는데 연아가 몸을 쓰다듬으면서 얘기하다가
거기로 손이 가네요
오빠 이거 왜 벌써 커졌어?
너 때문에 그런가봐.. 라고 하니
오늘 더 잘해줘야겠다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연아
옷을 벗으니 풍만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나네요
크지만 쳐지지 않고 동그랗습니다.
그리고 오똑하고 밝은 색의 꼭지까지 금상첨화~
연아의 물다이는 역시나 입니다.
가슴 끝 꼭지로 살살 스치다가 철퍽 하고 가슴 전체로~
발딱 슨 아랫도리를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고
손과 입으로 계속 자극을 주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움찔움찔 거리면서 몸에 힘이 불끈 들어가네요
침대로 가서까지 주도권 뺏기면 이대로 끝나겠구나 싶어서
눕히고 애무를 해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큰 가슴, 옆구리, 허벅지, 그리고 그 곳까지
좀 친해져서 그런가... 반응이 더 좋아졌습니다~
연아는 특히 클리가 약하군요 ㅎㅎ
69까지 알차게 한 후, 연아의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촉촉한 상태여서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출렁거리는 D컵 가슴과 느끼는 연아의 표정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사정감이 오네요
마지막은 주도권을 내주고 연아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제 가슴, 목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상체를 세우고 강하게 펌핑하기 시작하는데
눕혔을 떄 보다 더 좋은 광경이 펼쳐지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참다가 결국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 후 제 위에 딱 붙어 누웠는데..
제 아랫도리가 움찔 하니 연아의 그곳도 따라서 움찔!
역시나 핵즐달했고
연아 말고 이렇게 즐달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