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서울쪽 오게 됐는데 일을 모두 마치고나니 갑자기 생각나는 안마!

강남 물이 좋다는 소문을 확인해볼겸 여기저기 기웃거려봅니다

후기들도 알아보고 찾아봤는데 마땅히 끌리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강남 시크릿 이라는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뭔가 왕처럼 대우 해줄거 같은 느낌이었죠 

매니저분들도 괜찮을것 같은 느낌??!!ㅋㅋ

들뜬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음 전화 받는 목소리부터 자신있는 느낌입니다.

전화로 간단히 설명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맘에 '매니저들 괜찮나요?'라고 물엇더니

실장님께서 정말 자신만만 이시더라구요(우리 물 좋다 자신있다!의 느낌?ㅎ)

이렇게 예약을 끝내고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실장님과 직원들의 반가운 인사를 받은 뒤 실장님께서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오피보다 안마를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역시 서비스!!!! 의 차이겠죠?

그러한 이유로 서비스 좋은 매니저를 추천 받았는데 그래도 외모가 빠지면 섭섭하겠죠?ㅎ

이렇게 얘기하니 역시나 자신있게 윤지라는 매니저를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두근두근 항상 새로운 매니저를 만나기전에 기다리는 시간은 설레는맘이죠?^^ㅎ

입실과함께 그리크지않은 키에 약간긴 단발머리에 언니가 반겨주네요

적당한 b컵되는것같고 의상을 입은상태에서도 드러나는 예쁜몸매가 예술입니다

원래 낯을가려 잘안된다고 솔직하게 예기했더니 자신있는목소리로

걱정마 내방에서 물못빼는 오빠없어~ 랍니다 ㅎ

ㅁㄷㅇ부터 스킬이 깊게들어오더니 이미 참기힘들고 흡입력이 장난아닌게

쪽쪽소리가 방안을 울리네요

전투로 들어와 이것저것 원하는 자세도 물어보고 원하는대로 해도된답니다

이단어 자체부터가 꼴릿 암튼 제 원하는대로 잘마무리하고 벨이 울리기도 전에 끝났네여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