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처음 일하는... 진짜 NF ( 부제 : 아...자존심 상하는데 ? )

안마 기행기


안마에서 처음 일하는... 진짜 NF ( 부제 : 아...자존심 상하는데 ? )

여우별 0 32,936 2016.10.10 10:56
가인
강남역 1번출구 / 010-2850-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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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
유라
◎언냐 키 : 174 ◎언냐외모 : 세련된 단발 헤어가 잘어울리는 작은 얼굴에 크고 땡크랑 눈이 매력적인 그녀 귀염 + 이쁘장함이 엿보인다 ◎언냐몸매 : D 컵 서양인 같은 체형이랄까 ? 조금 통통하긴 하지만 S 라인이 잘잡히며
밝고 싹싹하다
야간
9
 
 가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이
 
추천해주셔서 보게 되었네요 ^~^;;;
 
 
 
 
☆ 어...랏? 엘베 서비스 하네 ☆
 
 
키크단 이야기는 들었지만
 
엘베로 저를 마중나온 그녀를 바라보는데
 
오랜만에 올려다 보았네요 ㅋㅋㅋ
 
 
세련된 외모와 룸삘 의상이 잘어울리는 그녀가
 
저의 및으로 수~욱 내려오더니 맛깔나게 BJ를 하네요 ㅎㅎ
 
안마에 처음 입성한 아가씨라 들어서 안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어요~~
 
 
 
 
☆ 어랏...이빨이 강하네 ㅋㅋ ☆
 
 
 
청순할꺼 같은 그녀의 이미지와 다르게...???
 
 
드립을 치는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아요 ㅋㅋ
 
 
일상적인 이야기도 일적인 이야기도 멘트력이 높아 보였어요
 
츤데레 처럼 츤츤 거리다가도 응근 칭찬을 잘하고 
 
 
 
사람을 들었다 놧다 할줄 아는 여인
 
밝고 싹싹하며 털털한듯 응근 친절한 여인
 
 
티타임 내내 편하고 재미있는 후배 느낌이였어요 ㅋㅋ
 
 
 
 
 
☆ 어랏 ? 의자바디 타내 ☆
 
 
샤워실에서 구석 구석 꼼꼼히 씻겨줘서
 
바로 나오려고 하니깐...
 
 
고급스럽지만 과격한 멘트로 저를 붙잡는 그녀 ㅋㅋ
 
얼결에 으응 ? 하다보니 의자에 앉아버렸고~~
 
 
그녀가 무릎꿇고 특유의 커~다란 가슴으로
 
저의 똘이를 햄버거 하며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ㅎ
 
 
가슴이 천천히 부드럽게 및에서 비벼지며
 
저의 가슴을 빨던 그녀가 가슴과 엉덩이로 꽃입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저의 하반신 위주로 비벼졌죠 ㅎ
 
 
배운지 얼마 안된거라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좋아서 덥칠뻔했어요 ㅋㅋㅋ
 
 
 
 
☆ 아...자존심 상하는데 ? ☆
 
 
그녀가 침대에 엎드리라길래...
 
 
그냥 같이 누어있자고 하니까
 
바로 제 곁에 눕더니...
 
 
" 아 이러면 나 잠들지도 몰라 ? "
 
" 응 자자~~~ "
 
" 아...자존심 상하는데 ? 나를 두고 ? "
 
" 응 ? "
 
" 할거는 해야지 !!! "
 
 
 
그녀의 자존심이 더 상하기전에...
 
냅다~ 키스부터 하며 역립을 시작했죠
 
그녀는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적당히 느끼더군요
 
오버스러움이 없어서 그런지 그것 나름대로 흥분됫어요 ㅎ
 
 
그녀의 BJ를 받다가 콘을 착용했죠~~
 
 
 
 
 
☆ 왠지 모를 정복감... ? ☆
 
 
그녀와 연애할때 느낌은...
 
왠지 모르게 그녀를 정복해가는 느낌이였어요
 
왠지 아무나에게 안줄거 같은 이미지의 그녀를
 
 
천천히 탐하면 할수록...
 
및에서 부터 질퍽 거리는 느낌이 요동을 치며
 
크고 야릇한 신음소리와 야륵한 표정...
 
부들 부들 떨면서 느끼는 몸짓...
 
 
하면 할수록 왠지 모를 정복감이 들면서
 
내가 정말 잘하고 있구나 라는 만족감도~~~
 
 
마지막은 뒤로 자세를 돌리고
 
그 이쁜 엉덩이를 만지며 마무리했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와의 대화도 웃고 떠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ㅋㅋ
 
 
 
 
※ 간략 총평 ※
 
 
털털한듯 하면서도 친절하고 싹싹하다
 
멘트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여인
 
의자바디는 천천히 묵~직한 느낌을 주며
 
역립은 오바없이 적당히 느끼는편 같다
 
연애할때 나는 왠지 모르게 정복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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