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괜찮은 언니?

안마 기행기


야간 괜찮은 언니?

superg 1 33,611 2016.09.05 23:08
가인
강남역
8/26
야간회원
규리
백보람/168/ 이쁜 튜닝 B
호불호
야간
8.5
야간에 와꾸조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금요일인데 아가씨가 많이 부족하네요..ㅜㅜ 원래 보려고했던 언니들은 전부다 안나온다는..)
규리언니를 해주시네요....

엘베에서 보니.. 백보람이 많이 보이네요.. 방에 들어가서도..이런 저런 날씨이야기로 시작해서..
물다이로 들어갔습니다. 

초반에 서로 대화가 잘맞은 상태에서 시작하니.. 잼있네요...
서비스는 소프하게... 뒷판을 가볍게한후.. 특이하게 앞판은 다이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들어오네요..ㅎㅎ
그리고 나오니 꼼꼼하게 다시 닦아주더니.. 거기서 오랄을 다시해주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가벼운 애무를 받다가 역립을 들어가서 가슴이랑 아래랑..
특히 아래가 이뻐요. 깔끔하고..작은편이라서.. 부드럽게 하니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오네요.
그러면 남자는 더 기분좋아지요..ㅋㅋ 그렇게 아래를 애무하다가 바로 정상위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면서 서로 박자를 맞추면서 하니.. 제눈을 바라보면서 등을 당기네요..
그래서 다리를 모아서 하다가. 키스하고 그러다가 후배위....로 다시한번 자세잡고... ㅎㅎ

그리고 누워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피스톤을 하니 소리가 점점더.. ^^
독특한 신음소리로 저를 더욱더 흥분시켜서.. 꽤 오래 펌핑을 했는지? 오빠가 안느껴져? 라는 멘트에 
더욱더 가열찬 펌핑을. ㅎㅎ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끝난뒤 CD도 빼지않고 않고 한참을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했네요.
대화하는 동안에만 전화벨이 두번.. 그뒤에서 천천히 샤워하고 빠빠이 했네요..^^;; 마무리 키스. ㅎㅎ

오랜만에 잼있었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16.09.05 23:0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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