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17 | |
빈 | |
야간 | |
10점 |
너무 달리고싶어서 어젠 참지못하고 오로라로 전화도 안한채
바로 달려갔습니다~ ~
언제나처럼 반겨주시는 실장님에 농담에
본게임은 시작도전에 기분이 업이 되네요 ㅎ
블랙라벨의 빈이를 보려고 한니 실장님..운이 좋다며....조금만 기달려달라신다
한번씩 가는 단골업소이긴 하지만 빈 언니는 처음보는 처자라
살짝 기대도됐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ㅎㅎ
눈앞에 서있던 빈이는 눈이 정말 크고 동그란데 얼굴은 너무 주먹만한크기라
실제로 장난스럽게 주먹을쥐고 얼굴에 대보기도하고 나름 별거아닌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돼서 어렵지않게 스킨쉽을 쭉쭉쭉~
혼자서 깔금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빈이가 씻고 스물스 하게 내위로 올라오는데....
키스를 시작으로 꼴릿한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며....애무를....
핵심 포인트는 69자세를 잡아주며 제얼굴로 디미는 클리........
이 자세를 잡아주는데 왜이리 꼴리던지 ~ 한참을 부비적 거렸습니다~
본인이...더 적극적이였던 빈언니..
본인도 하면서 저에 역립에 흥분을 한건지 중간중간 더깊게..더깊게..
들릴락 말락하는 나즈막한 소리를 내길래 첨엔 못알아 들었는데
집중해서 듣다보니 저 말이였더라구요....... 저야 땡큐지만 !!
언니 양다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깊숙하게 넣는데 커져만 가는
신음소리.... 이보다더 꼴릴순없죠... 이제 거의 다왔다 싶은생각에
발사를 하려는데 피치올리는순간 언니가 양다리를 내려 제허리를
휘어감는.....진귀한 풍경이.....ㅎㅎㅎㅎㅎ 저도 놀랐습니다~
확실히 적극적인 성향에 언니가 좋긴하네요~ 더 꼴릿하기도하고
특히 저보다 더 즐기려는 언니에 그런 성향에 마인드면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반기지 않을까 싶은 마인드네요~